google-site-verification: google19da2484562f6753.html naver-site-verification: naver3756af53ff0ee605d30c9910ce77bca1.html 사랑은 행복하게 ::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 한다

“실컷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의 아이들이 기계화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일어난다. 

공부만 하라고 강요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서럽고 안타갑다. 

이 책 내용이 아니더라도 동물의 세계를 보고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동물원에 있는 원숭이와 호랑이가 친구가 되고 심지어는 개와 호랑이도 친구가 된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태어나서 어미를 보고 배운 것이 없는 호랑이가 야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동물들은 어미에게서 사냥법을 배운다. 

어미에게 사냥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사육사가 주는 먹이로 살았으니 야성을 잃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우리의 아이들도 이렇게 자라고 있다. 

어릴 때 부모나 친구들로부터 사회활동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놈의 공부만 하라고 부모들이 들 뽁아 대니 언제 놀 시간이 있겠는가? 

그저 부모가 시키는대로 공부에만 매달리고 있다. 아이들이 불쌍하다. 

우리의 아이들이 동물원에서 키우는 호랑이와 무엇이 다른가?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 책을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충격이다. 충격.


사회적 능력이 없는 사람은 그저 로봇트일뿐이다. 

감성이 거의 없고 그저 돈만 버는 로봇트말이다. 

필자는 심리학자가 아니어서인지 이 부분은 생각도 하지를 못했다. 

다만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에서 제시했을 뿐이다. 

이렇게라도 제시해 놓았으니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는 충분하게 뛰어 놀 수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체질이 다르듯이 공부가 잘되는 시간이 따로 있다. 

필자가 연구한 결과를 보면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이 개인별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하루에 여섯시간이다. 

조금 적게 잡아도 하루에 네시간은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이다. 

이 네시간만 제대로 공부를 하여도 충분하게 학습을 할 수가 있으니 나머지 시간은 즐겁게 놀게 되면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회적능력을 놀이를 통해서 배울 수가 있는 것이다. 

배움에 때가 있듯이 사회적능력을 배우는 시기도 따로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생존하는 방법들을 배워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자연의 순리요 법칙인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이러한 자연의 순리와 법칙을 외면하고 사랑하는 자녀를 거저 돈을 버는 로봇트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뛰어 놀 때가 가장 행복하다. 행복을 느껴 보지 못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행복이란 것을 모를 수가 있다. 

음식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듯이 열심히 뛰어 논 아이가 공부도 열심히 잘 할 것이다. 

공부에만 매달려 큰 아이들이 과연 행복을 알까? 

아이들이 믿는 것은 부모뿐이고 부모로부터 배워야 하는데 부모는 공부만 하라고 족치니 자녀를 둔 부모들은 생각을 다시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린 강아지들을 한번 보라 온갖 장난들을 다하면 즐거워한다. 

우리네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가장 큰 욕구가 바로 자유롭게 뛰어 노는 것이다. 

자유롭게 뛰어 놀고 싶어 하는 아이를 영어, 그림, 음악 등을 배우러 다니게 하고 있으니 불쌍하기 그지 없다. 

지금의 아이들은 행복의 행자로 모른채 일생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자녀를 가진 부모들은 책 값 아끼시지 마시고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상기의 내용 중 일부는 책의 내용임을 밝혀 둡니다. 

저자도 잘 모르는 사람임도 밝혀 둡니다.


공기속에 음양오행이 들어 있다는 확실한 증명은 먼저 삼살방으로 가면 좋은 일보다는 

좋지 않은 일이 더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삼살방으로 이사를 해서 건강이 악화되거나 

죽음을 맞이 하는 사람도 간혹있고 하는 일이 안 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이다.


우리나라의 지리적인 요건만 봐도 동쪽에 사는 사람들은 리더쉽이 있고 인정도 많으면서 배짱도 좋고 통도 크다. 

동쪽이라고 하면 강원도와 경상도를 꼽을 수가 있는데 

강원도는 지리상으로 우선 여건이 좋지를 않고 북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어서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 

기회가 적은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경상도는 동쪽이면서도 남쪽에 많이 치우쳐 있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氣를 발산할 기회가 많다. 

그래서인지 경상도에 있는 작은 나라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였고 역대 대통령이 가장 많이 배출되었고 

재벌기업의 창업주들도 경상도 사람이 많다.


서쪽지방은 금의 방향으로서 예술가가 많이 나오는 지역이며 판소리도 

서쪽에서 발전할 수밖에 없다. 경상도 말로 판소리를 하면 전혀 느낌이 없고 재미가 없다. 

그래서 서쪽지방에는 예술가가 많이 태어난다고 보아진다. 

남쪽지방은 불의 지방으로 성격들이 불같이 급하다. 우리나라에서 생기는 큼직한 일들의 시작은 거의 가 남쪽지방에서 시작된다. 특히 부산, 마산, 광주 지방의 사람들이 주도한 경우가 많다.

북쪽 지방은 물의 방향으로 물은 밤으로도 보니 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이지를 않으니 

알 수가 없으니 서울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필자가 자랄 때에 서울 사람들을 보고 양파라고 하기도 하였다. 

양파는 까도 까도 속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 별칭을 사용한 것 같다. 

서울보다 더 북쪽에 자리한 북한의 생각은 알 길이 없고 과거의 소련도 마찬가지였다. 지금의 러시아도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잘 모른다.


서쪽에 있는 나라들은 칼보다는 총을 더 좋아 한다. 

서쪽은 금의 방향이니 금끼리 부딪히면 소리가 나듯이 총소리를 좋아 하는지 총을 좋아 한다. 

그런데 동양은 어떤가? 동양은 목에 해당되니 젊잖은 편이지만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는 비굴한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특히 일본은 섬나라여서인지 짠 물을 많이 먹어서인지 성질이 고약하다.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더 남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성질들이 더 급하고 인정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사주에서 말하는 상관이 왕성한 나라이다.


이것이 바로 지방색이며 음양오행이 공기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왜 이런 글을 쓰느냐 하면 사주에 따라서 북쪽지방에서 살아야 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쪽지방에서 살아야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사주의 구성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물이 많은 사람이 물방향인 서울에 가서 사업을 하면 쫄딱 망한다. 

역시 마찬가지로 불이 많은 사람이 남쪽지방으로 가서 사업을 하면 실패를 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사주가 공기의 흐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사주란 프로그램이 창조주가 이 세상을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사주와 자연의 이치를 대비할 수가 있어야 100%의 사주분석으로 좋은 길을 안내할 수가 있는 것이지 

그냥 학문으로만 봐서는 절대로 100%의 사주를 분석할 수가 없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역학인이 혹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니 참고하시고 바랍니다. 

역학이란 말도 잘못된 것입니다. 역은 변한다는 것인데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음파이름 음파작명 한글음파 TDY(음파)이름과 NBR(뇌인식작명)의 창안자


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