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19da2484562f6753.html naver-site-verification: naver3756af53ff0ee605d30c9910ce77bca1.html 사랑은 행복하게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하여 백신패스까지 하게 되어 불편하지요.

그래도 살아야 하니

참으로 오랜만에 울산철학관으로 유명한

청암선생님을 찾아 뵈었어요

 

 

울산에 계실 때 만나 뵈었지요.

사업에 실패하고 방황하고 헤메일 때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상담을 한 후에~~

 

제 운명이 완전히 바뀌었답니다~

삶을 포기하려는데 지인들이 한결같이~

죽기전에 꼭 청암선생님을 만나면 새로운 길이 있다고

지인이 말을 해도~~~

전 믿지 않았걸랑요ㅠ.ㅠ

 

울산 청암철학관 010-3566-0344

 

저도 사업을 시작하기전에 여기저기 철학관에 물어보니

대운이 왔다면서 사업을 하라고 해서...

그 말 믿고 했다가 있는 돈 다 날렸는데~

 

 

아무리 사주 잘보는 철학관이라해도 믿을수가 없더라구요ㅜ.ㅜ.

지인들이 속는셈 치고 딱 한번만 찾아 뵈라고해서

에라이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만나뵜는데.

 

사주잘보시는 정도가 아니구요.

저의 모든 것을 말씀하시는데 깜놀했어요.

청암선생님과 상담시에는 머리가 띵하더니

점점 머리가 맑아지면서

그래 바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바로 이거야!

 

 

라는 답을 얻고 지금 그 길로 가고 있는데~

일이 너무너무 재미있고 행복해요!!

신사주학으로 100%의 운명을 보시구요

 

 

무엇보다도 적성에 맞는

직업과 대운을 정확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글구 다가오는 운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어서 더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 봐도 청암선생님을 만난 것이

제가 한일 중에서 가장 잘한 일이에요

그 때 지인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면

지금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몰라요 ㅠ.ㅠ.

 

 

울산철학관으로 유명하신데 지금은 경주에 계세요.

청암선생님과 상담후에 구입한

'참 역학은 이렇게 쉬운 것이다"라는 책을 읽고.

아마도 백번은 읽었을 겁니다ㅋ.ㅋ.

 

 

청암선생님의 광팬이 될 수밖에 없으며 매년 신수는 물론..

무슨일이든지 시작하기전에는 ..

꼭 상담을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상담하면 할수록 역학계의 최고 대가라는 것이 확신이 들구요..

이미 사주잘보는곳으로 울산 포항 경주 영천에서 소문이자자하더라구요!

처음 만나뵐 때는 울산에서 철학관 하셨는데

지금은 경주시 안강읍에 계시더라구요.

 

 

 

​택시 타고 기사분에게 청암철학관에 간다고 하니

아~~~ 예! 포항 사람들도 상담하러 많이들 가요. 라고 하시네요.

포항철학관으롤 소문이 많이 난 모양입니다.

 

 

시골풍경 구경하다 보니 도착해서 보니 조용한 시골 아파트네요

청암선생님은 상담중이시고~

​차한잔하면서

기다리니 상담이 끝나고 제가 들어가서

청암선생님을 만나서 인사를 드리니.

저를 알아 보시고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미리 예약했걸랑요

 

 

저 멀리 인천에서 KTX타고 왔다고 하니 더 반가워 하십니다.

청암선생님께서 이제 사업할 시기가 되었네 하십니다 ㅎ ㅎ

그래도 혹시 모르니 사주를 보시자고 하십니다

 

 

앞으로 10년간 운이 좋으니^^

사업을 하라고 하십니다. 10년안에 사업이 안정권에 들어 갈 것이고

그 후로는 변화를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청암선생님을 바라 보니

거짓말살짝 보태자면~

무언가 청암선생님 어깨에서 빛이나는것같기도하고.ㅋ.ㅋ.

 

 

우리 아이들 자라는 이야기도 하고 정말 좋은시간이었어요

우리 아기 이름지으실 때 성격과적성, 진로도 자세하게 봐 주셨거던요

사랑하는 자녀를 빛나는 보석으로 자라게 하는 최고의 책입니다

 

멀리 경주까지 왔는데..그냥 가기에는 너무 아쉬운마음에

아예 상호까지도 지었어요

상호는 아직 밝힐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이 훔쳐갈까봐서 ㅎ.ㅎ.

 

 

상호도 넘넘 마음에 들어서 마치 부자가 된 것 같더라구요

작명료를 조금 더 드렸는데 안 받으시더라구요

새롭게 멋진 인생을 살도록 해 주신 분과 함께 한 아주 좋은시간이였답니다.

 

 

참~

울산철학관으롤 유명하신 청암선생님 자랑을 하자면

사주분석이나 작명을 하는 방법이

포항의 다른 철학관이나 작명소와는 완전히 달라요.

 

 

특히 작명은 최고의 대가이세요.

'MBC TV 우리 이름 가는 길을 묻다"에

국내 작명가로서 단독 출연하셨다고 하세요.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볼 수 있어요.

 

청암선생님의 고마운 마음에,

시간내어 이 글로 감사를 표합니다

아주 기분 좋은 여행이였답니다.

 

코로나 땜에 비대면 상담을 많이들 하시지만

청암선생님은 관상을 무시하시기 때문에

전화로 상담하시나 만나서 상담하시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포항으로 이사를 와서 얼마 되지 않아서

포항철학관 유명한철학관에서 상담을 했걸랑요.

그런데 살아 보니 포항철학관에서 상담한 것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포항철학관 청암철학관

 

상담을 하고 나면 속이 시원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구요.

답답해서 포항철학관 다른철학관에서 

상담을 또 받아 보았는데도

역시 먼저 상담한 철하관과 마찬가지이더라구요.

 

 

이제 사주 상담을 하지 말아야지 하고 포기하고 있는데

정말 제대로 사주상담을 해 주는 철학관이

경주시 안강읍에 있다고 친구가 알려 줬어요.

제가 친구보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니

친구가 거짓말이면 한우불고기 사 준다고 하더라구요.

포항청암철학관 사주박사

 

친구에서 전번 묻고 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려다가

포항철학관하고 내용이 같은 상담이면 시간이 아깝잖아요.

그래서 전화상담을 했지요.

 

 

경주에 있는 철학관이 청암철학관이구요.

청암철학관을 운영하시는 분이 사주박사님이라고 친구가 그래요.

사주박사님이 제 사주를 뽑아 보셨는지

대뜸 "학교에서  교편 잡고 있느냐?'고 하시는거예요. 

아닌데요?

 

 

라고 하니 지금하고 있는 직업을 물으시더니

직업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하시면서

'교사가 아니면 지금 아이들 그림지도하고 있느냐고 하세요.

그렇다고 하니

흐르는 운에 속아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데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

 

사실 고딩까지는 그림을 정말 그리고 싶었구요.

그런데 대학입시 공부를 하면서부터

그림이 싫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그림이 오랫동안 그려 왔기 때문에

대학도 그림과 연관 있는 대학에 갔지만

그림이 전혀 안 되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대학을 나오기는 했는데

지방 대학 나와서는 별 볼일이 없더라구요.

해서

아이들 그림 공부 가르치고 있었거든요.

이제와서 전공을 바꾸어야 한다고 하시니...

 

 

그르시면서 자세한 설명을 들어야 이해가 갈 것이니

한번 방문하라고 하셔서 그날 바로 방문했어요.

사주박사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니

제 사주가 이해가 되구요.

직업도 확 바꾸게 되었어요.

 

뭘로 바꾸었느냐구요. 

쉿 비밀이예요.

경쟁자가 생기면 제가 불리하잖아요.

지금 잘 나가고 있으니 누군가 따라 할 수도 있잖아요.ㅋ.ㅋ.

 

 

나이 서른 중반에 사주상담 제대로 하는

사주박사님을 만나게 되었으나 지금은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한우불고기는 제가 친구에게 대접을 했지요.

너무 고마워서요.ㅎ.ㅎ.

 

 

포항철학관이나 경주철학관으로 아직 유명하지는 않아도

포항사람들과 경주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저처럼 운이 좋으신 분들이 또 생겼으면 해요.

 

 

명품이 따로 있듯이 같은 철학관이라고 해도

정말 사주잘보는철학관은 따로 있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요란스럽지도 않고

그냥 묵묵히 상담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인연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간다고 하지 않아요.

사주박사님과 인연이 닿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여름이 가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셨네요.

금년에 신년운세를

포항유명한철학관에서 봤는데요.

금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할꺼라고 했는데

지난 주에 교통사고가 나서

아까운 내 차

페차했어요.ㅠ.ㅠ.

다행히 몸은 다치지 않았어요.

그래서

포항사주 잘보는 곳을 수소문하니

가까운 안강에

계시더라구요.

알고 보니 정말 유명하신 분이시더라구요.

포항사주 청암철학관

위의 책을 쓰신 분이시더라구요.

이런 책을 쓰시다니

용기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데요.

전화로 예약을 하고

단숨에 달려가서

상담을 했어요.

포항사주 포항철학관 청암철학관

상담결과는

금년에 교통사고 조심이구요.

한번 사고가 났다고 하니

그래도 또 날 수가 있데요.

그러시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시더라구요.

음식점을 선택할 때 전문음식점을 찾듯이

사주상담도 마찬가자리고 하세요.

여러가지 학문을 자랑하는 철학관은

사주상담을 잘못한데요.

그 이유는

한가지 학문으로 부족해서

다른 학문들을 자꾸 접목을 한데요.

그래서 짬뽕이 되어서 상담을 잘 못 한데요.

포항철학관 청암철학관

사주상담은 사주로만 해야 가장 정확하다고 하세요.

사주란 프로그램이

사람의 정신세계와 생존의 방법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다고 하세요.

일단 믿기 어려우시니

카카로스토리에서

"사주박사가 풀이하는 사주"

를 검색하시고 소식받기 부터 하세요..

저는 청암선생님과 상담후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제 직업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청암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는

직업을 하루 아침에

바꾸어 버렸어요.

근데,

직업을 바꾸고 나니

하는 일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신기해요.

뭐 하느냐구요?

비밀이예요.ㅎㅎ

포항에서 가까우니

직접 방문하셔도 되구요.

전화상담도 되요.

쩌암새 있는 글이 아니어서 영 그러네요.

좋은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연락쳐:청암 박재현 010-3566-0344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심정으로 사랑의 고백을 수도 없이 종이위에 써 내려가도 사랑하는 그 사람은 아무런 대답이 없다. 이렇게 하여 대답을 할 수가 있으면 사랑을 고백하는 것도 매우 쉬울 것인데 절대로 상대방이 응답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그 글을 인식하지 못하게 때문이다. 그러면 상대방이 인식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방법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상대방이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 사람이 그 글들의 의미를 알고 응답을 하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는 상대방이 들을 수 있는 위치나 장소에서 소리 내어 읽어 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소리가 음파로 변하여 상대방의 귀를 통해서 알게 되니 즉각적인 응답을 기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름은 상기의 경우와는 다르다. 상기의 경우에는 사랑의 고백이니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전달하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충분하게 자기의 생각을 전달 할 수가 있겠지만 이름이란 눈앞에 보이거나 가까이 있는 사람을 향해서 부르는 것이므로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이름의 주인공을 향해서 이름을 부르면 곧 바로 즉석에서 응답이 돌아와야 하는 것이 바로 이름이다.

 

그것은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이름의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거나 시키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 일이 나중에 해야 되는 일이 아니고 지금 당장 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름을 부르기 싫다고 종이 위에 적어서 보여 주기도 그렇다. 간혹 부부싸움을 한 부부들이 글자로 이름을 부르고 대화하는 것을 드라마나 소설, 영화를 통해서 보는 경우는 있지만 그러한 경우는 극소수이며 그렇게 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도 글로서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보다는 수화로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면서 살아간다. 가끔 수화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글로서 소통하지만 말이다. 이름이란 당장 그 사람이 필요해서 부르는 것이다. 만약에 이름을 부르는데 대답이 없으면 어떻겠는가? 이름의 주인공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는가보다 하고 계속해서 이름을 불러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특수성이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지금 당장 그 이름의 주인공이 필요해서이다. 물론 이름의 주인공이 없는 곳에서 가끔 이름을 부르는 경우도 있다. 그리움을 참지 못한 사람들이 허공에다 대고 그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물론 이 때 부르는 이름이 이름의 주인공에게까지 전달이 되지 않으니 이름의 주인공은 자기의 이름을 부르는지 부르지 않는지 알 수가 없으니 대답할 리가 없지만 그리움 하나로 애타게 부르는 것이다.

 

 

김종서의 노래같이 대답 없는 너이다. 대답 없는 이름은 아무리 불러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름의 주인공이 모를테니 말이다. 그래서 부르지 않는 이름은 이름이라고 할 수가 없다. 이름을 부르지 않는데 대답할 바보도 없을뿐더러 이름의 주인공이 들을 수가 없으니 본인을 부르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르지 않는 이름, 즉 기록만 해 놓은 이름을 우리는 이름이라고 볼 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록한 이름이 사람의 운명에 작용한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그렇다면 글자로 기록해 놓은 것은 이름이 아니라고 한다면 주민등록상으로 기록되어 있는 이름은 이름이 아니란 말인가? 하고 반문을 하실 것이다. 기록을 해 놓은 이름이 이름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부르지 않은 이름은 이름이 아니라는 말은 이름은 부르지 않으면 그 어떠한 작용력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이름 하면 부르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니 이름을 불러야 만이 소리가 퍼져 나가면서 파장을 일으키게 되고 그 소리가 귀를 통해서 여러 가지 작용력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기쁜 소식이거나 기분 좋은 소리이면 그 소리를 듣는 모든 사람들은 기분이 좋을 것이고, 슬픈 소식을 듣는 사람들은 모두 슬퍼질 것이고, 기분 나쁜 소리를 들은 모든 사람들은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루에도 수도 없이 불러대는 이름들, 그 이름이 그 이름의 주인공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름은 부르기 위해서 짓는 것이다. 그러면 이름을 부를 때 그 이름은 음파를 일으킬 것이고, 각각의 글자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이 음파가 되어 이름을 부르는 사람에게도 작용을 하게 되고 이름의 주인공에게도 작용을 하게 된다. 부르는 이름이 어떠한 느낌을 주느냐에 따라서 이름 주인공의 운명이 바뀔 수가 있다. 보다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사람들은 좋은 이름을 가지기를 원하고 그 이름을 짓는 방법들이 여러 형태로 생겨나고 발전되어 온 것인데 미안하게도 그 모든 성명학이 기록을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모래를 삶으면서 밥이 되기를 기다린다" 라는 말이 있다. 모래가 밥이 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는데 한자로 기록한 이름이 운명에 영향이 미친다고 하니 모래가 밥이 된다고 하는 사람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과학시대에 살면서 정신만은 과거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으니 세상이 좀 이상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예쁜이름, 예쁜이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신이상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한자획수가 운명에 작용한다고 하면서 작명하는 사람들은 완전한 사기꾼인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이름이 성격을 형성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강한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하는 말이 " 이 아이는 성격이 워낙 강해서 부드러운 이름을 지어야 부드러운 성격이 됩니다" 라고 한다.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성격을 형성한다고 사실을 그들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강한에너지를 가진 아이에게 예쁜이름을 불러 주면 강한에너지가 몸속에서 자폭을 하게 된다.

 

자폭이 바로 자살과 연결되고 건강과 직결된다. 예쁜이름을 굳이 불러야 할 이유를 나는 찾지 못 하겠다. 그 아이의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예쁜이름을 굳이 불어야 하는지 말이다. 여기에서 이름 전체는 밝힐 수 없지만 "00아" 란 이름의 여자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도 하고 변호사도 하면서 살았는데 48세에 희귀암에 걸려서 3년간 고생하다가 결국은 사망하였다.

 

 

예쁜이름을 가진 연예인 중에 "유재하" 박용하" "구하라" 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동기는 바로 이름에 들어 있는 "하"의 영향도 크지만 이름 자체가 너무 연약해서 자기에게 불리한 상황이 일어나면 그 상황을 이겨 내지 못하고 자살을 하는 것이다.

 

 

일생을 평탄하게 산 검사 출신의 변호사도 이름이 나약하여 희귀암에 걸려서 젊은 나이에 죽는데도 내 아이들에게 예쁜이름을 지어 줄 것인지 부모가 될 사람들이나 부모가 된 사람들에게 물어 보고 싶다. 본 작명원에서 생각할 때는 이런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불쌍할 뿐이다.

 

 

건강한 부자를 만드는 행운의 음파이름/뇌인식 이름학회/청암철학원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포항사주잘보는곳이나 경주사주잘보는곳이나

검색해서 전화상담을 하게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저도 검색해서 전화상담도 하고 전화로 작명을 했어요~

포항사주잘보고 이름잘짓는곳으로 유명한철학관 심령철학관

바쁜 시간에 살다보니

전화상담이 훨 편해요.

그 많은 철학관 중에

가장 사주잘보시는 분과 인연이 된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경주사주정말잘보고 이름잘짓는곳 명품이름 음파작명소

일단 전화로 상담료를 보내드리고

생년월일과 생시를 문자로 보내드리니

제가 원하는 시간에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엄청 편하더라구요.

팬티 바람으로 상담해도 몰거든요.ㅋㅋ

저는 세수도 안 한 얼굴로 상담을...

포항사주궁합잘본다고 소문난철학관 심령철학관

저의 전체적인 사주를 일괄적으로

말씀해 주시구요.

그 다음에는

제가 질문을 드리고 답을 들었지요.

한시간 이상 걸리더라구요.

제가 궁금한 것이 너무 만아시리!!

경주사주궁합잘보는곳으로 소문난철학관

제가 남자 이름이어서

좀 씩씩한 편인데

개명을 하라구 하시데요.

이유는

이름이 남자 이름이면

남자같이 살아가게 되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운명으로 간데요. 글세?

포항이름잘짓는곳으로 소문이난 유명한작명소

얼른 개명을 신청했지요.

(청암 박재현선생님이 바로 음파이름의 원조이세요)

사실 저는 결혼하면

직장 그만두고

편안하게 살려구요.ㅜ.ㅜ.

개명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요.

선생님이 돈 잘버는 남자 만난데요.

사실 말이지만

돈 많은 남자들만 만나게 되더라구요.

경주이름잘짓는작명소로 알려진 유명한작명소

선생님과 상담 후에

너무 좋어져서

개명의 덕분이지 않나 생각해요.

연락처 청암 박재현 010-3566-0344

경주시 안강읍에 계시니 시간되시면 방문하셔도 됩니다.

예약하시구요.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가을이 지난지도 오래되고 2020년 경자년 흰쥐띠해 가 다가오고 있어요. 지난해 심령철학관에서 신년운세를 보았는데 교통사고를 조심하라고 했는데 교통사고가 나고 말았어요. 조심한다고 해도 사고가 나더라구요. 사주도 잘 보시지만 신년운세 도 잘 보세요. 그래서 다시 심령철학관에서 신년운세를 보고 왔어요.

심령철학관의 박재현선생님은 카카오스토리에서 '사주박사가 풀이하는 사주'의 글로 유명하신분이세요. 글구 역학인들은 모르는 분이 없다고 하세요. 일반인들은 잘 몰라도 역학인들 사이에는 최고의 역학가로 소문이 나 있데요.

https://story.kakao.com/ch/dao119/DV3AWGMWdp0

 

재능은 타고 나지만...

재능을 타고 나지만 노력없이 이룰 수는 없다. 타고 난 재능을 모르고 죽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나의 재능을 잘못 알고 그 길로 열심히 가다가 실패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재능이...

story.kakao.com

박재현선생님은 대구사주잘보는곳 이라고 해도 무방하세요. 워낙 사주상담을 잘 해 주시니 말이예요. 저도 카카오스토리에서 소식받기 하다가 선생님의 이론을 믿게 되고 상담도 하게 되더라구요. 박재현선생님은 사주에서 나오는 대로 그대로 모두 얘기해 주세요. 그래서인지 그렇게 유명하시지는 않아요. 그래도 입소문이 많이 나고 있어요. 사람들은 사주가 궁금해서 상담하기 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 뽀족한 방법이 없나 하고 사주상담을 하게 되지요. 그런데 박재현선생님은 '사주는 무슨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보아야 한다고 하세요. 맞는 말씀이기는 한데 사람들이 그런 생각들을 못 하지요. 무언가 잘 안 될 때 철학관을 찾게 되지요.

심령철학관의 박재현선생님은 사주는 태어나면 곧 바로 보아야 그아이의 성격,적성, 공부하는 방법 들을 알 수가 있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만들수도 있데요. 허기사 맞는 말씀이지요. 공부 열심히 하게 되면 걱정할 거 별로 없지요.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움직이잖아요. 저도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나면 박재현선생님께 작명도 신청하고 아이 사주도 볼려고 해요. 그리고 박재현선생님이 바로 음파이름이 원조이시구요. 이름만은 최고로 잘 지은신다고 장담하세요. 하여튼 카카오스토리에서 소식받기부터 해 보세요. 믿음이 가야 사주상담을 하든 작명신청을 하든 할 거 아니예요. 

박재현선생님은 울산에 오래 계셨데요. 울산에 계실 때는 울산사주잘보고 이름잘짓는곳 으로 소문이 많이 났다고 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어서 전화로 사주상담을 하였지요. 그래서 대구이름잘짓고 사주잘보는곳으로 소개를 하고 있지요. 저도 대구사주잘보는곳 에서 상담을 해 보기도 하였지만 시원하게 답변해 주는 곳이 없더라구요. 이름도 마찬가지구요. 대구이름잘짓는곳 이라고 해서 이름 감명을 부탁드렸더니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박재현선생님은 제 이름이 사주와 너무 잘 맞으니 절대로 개명하지 말라고 하세요. 개명하게 되면 돈을 버실 것인데도 개명을 하지 말라구 하세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 거 있지요. 

울산사주잘보는곳 에서 상담하시지 마시고 대구사주잘보는곳 박재현선생님께 상담도 하시고 작명도 하세요. 이름도잘지으시지만 사주도 잘 보세요. 그래도 울산이름잘짓는곳 이나 대구이름잘짓는곳 으로 검색해 보면 나오지 않아요. 워낙 광고를 하시지 않아서이지요. 그래서 제가 이 글을 올려 봅니다. 아래에 연락처는 남기니 인연을 만들어 보세요. 2020년 경자년 흰쥐띠해 의 신년운세도 보세요. 

 

역학계의 최고 대가/역학과 성명학을 완벽하게 완성하신 박재현선생님 연락처 : 010-3566-0344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울산이름잘짓고

사주잘보는곳에서

사주도 보고

이름도 지었는데

너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사주는 창조주의 프로그램이고

이름은 내가 평생 들어야 할 음악과도 같다고 하시는 분을 만났어요.

울산사주잘보는곳

청암 박재현선생님이라고 하는데요.

역학하시는 분들은

모두 다 아시는 유명하신 분이시더라구요.

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전화로 상담을 하였는데요.

너무도 정확하게 제 갈길을 알려주셨어요.

울산이름잘짓는곳

저는 개명을 하지 않았는데

제 아내는 개명을 하였는데요.

사람이 변하더라구요.

좋은 일도 많이 많이 생기구요.

신기하데요.

울산아기이름잘짓는곳으로 유명한작명소

저는 이제 다른 철학관에 상담하지 않아요.

오직 청암선생님에게만 상담을 하지요.

이 분은 상담을 할 때

사주에 있는 그대로 모두 얘기해 주세요.

그래야 진솔한 상담이 되고

살아가면서 참고가 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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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선생님의 말씀을 듣다 보면

마음까지도 편안해져요.

저는 수시로 전화상담을 한답니다.

특히 무슨일이든지 시작하기 전에 상담을 꼭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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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우리 아들이 태어나서

청암선생님에게 부탁을 드렸는데요.

우리 아들 사주가 잘만 키우면 좋은데

잘못 키우면 고생 엄청나게 하게 될 사주라고 하시면서

아들 잘 키우라면서 책도 한권 주셨어요.

우리 아들 보석으로 다듬어 주는 책이라고 해서

요즈음 부지런히 읽고 있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한번만 상담해 보세요.

혹시 아나요.

새로운 멋진 인생으로 살아가게 될지요.

 

연락처 : 010-3566-0344  청암 박재현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부산사주잘보는곳이나

부산이름잘짓는곳으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역학계에서는 최고의 상담가요

최고의 작명가이신

청암 박재현선생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부산사주잘보는곳으로 유명한철학관

제가 상담한 후에 인생이 확 바뀌었거든요.

제가 아직 30대초반인데요.

제 적성을 정확하게 몰라서

많은 철학관에 가서 상담을 해도

해답이 없더라구요.

부산궁합잘보는곳 심령철학괁

그래서

영광서점에 가서

역학코너에서

"참 역학은 이렇게 쉬운것이다" 란 책  제목을 보고

사주를 이해해 보려고

구입해서 읽어 보니 공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하고 전화상담을 하였지요.

역시 제 판단이 맞더라구요.

부산이름잘짓는곳으로 유명한 한글이미지 음파작명원

저는 청암선생님과 상담한 후에

제 이름부터 바꾸었는데

신기하게도

다른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지요.

글구 직업도 바꾸었어요.

부산아기이름잘짓는곳

지금은 조그만 요리집을 하는데 잘되고 있어요.

저는 청암선생님과의 인연을

로또복권 맞은 것보다 더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로또는 일시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것이지만

제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되었으니

건강이 허락하는 한 돈은 언제든지 들어오니까요.

서면사주잘보고 이름잘짓는곳

혹시 이 글을 읽으시게 되면

속으시는 셈치고 전화 한번 해 보세요.

누가 알아요.

님의 운명에 새로운 멋진 길이 열릴지요.

연락처는요

010-3566-0344 청암 박재현 선생님이세요.

지금 경주에 계세요.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1.서울이름잘짓는곳


서울이름잘짓는곳 또는 강남 작명이라고 검색을 해 보면

 수많은 사이트들이 뜨는데 

모두가 하나같이 수리획수로 이름을 짓는 곳이에요. 

제가요! 

수리획수로 이름짓는 곳 소문난작명소,유명한작명소를 다섯군데나 다니면서 

거금을 투자하여 이름을 지었는데요.

 신기하게도 이름잘짓는다고 소문난 작명소에서는 이상한 이름만을 지어 주어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다가 정말 운 좋게도

 음파이름의 원조이신 청암 박재현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청암 박재현선생님은 초야에 묻혀 계셔서 그렇지 

역학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오셨더라구요. 

70%가 최고의 적중률이라고 자랑하는 용신인가 뭔가하는 학문을 배제하고 

새로운 학문으로 100%의 사주분석을 하신다고 하세요.



제가 사주상담부터 하였는데 지난일도 잘 맞추시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길을 정확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개명을 부탁드렸지요. 

그 후 3일정도 지나니 작명한 이름을 네개나 보내주셨어요. 

근데 네개의 이름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고민이 많았지요. 

한달만에 결정했어요.

다음은 청암 선생님이 카카오 스토리에 올린 글을 옮겨 왔어요. 

한번 읽어 보시면 수리획수로 짓는 이름이 너무 너무 엉터리라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2.서울이름잘짓는곳으로 소문난작명소


우리나라 사람들이 수리획수를 믿는 것은 

일제 시대 때 우리나라 민족말살을 시키려고 창씨 개명을 유도하면서 

얼마나 선전을 하였으면 일년만에 90%가 창씨개명을 하였을까?

그 선전 덕분에 아직도 우리의 뇌리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 

그러니까 아직도 이름만은 일본놈들의 지배하에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이름은 불러야 이름의 주인공이 대답을 하고 이름을 부를 때 공기가 흔들리면서 음파가 일어난다. 

그 때 생기는 것이 바로 음파메세지이고 한글음파 이미지이다. 



3.서울에서 이름잘짓는곳으로 소문난 유명한작명소

그 음파이름의 이미지가 바로 이름의 주인공에게 전달이 되면서, 

그 음파이름대로 성격이 형성하게 된다. 

이것을 모르면 최고의 명품음파이름을 지을 수가 없다. 

한자나 한글의 수리획수는 그냥 종이에 기록해 놓은 기록물에 불과하다. 

기록만 해 놓은 한자나 한글이 이름에 작용력이 생긴다면 유치원생도 웃을 일이다.

하루라도 빨리 일본놈들의 식민지 정책에서 벗어 나야 한다. 


서울 작명소 유명한곳보다 더 이름 잘지는곳이지요.


바보라고 사람들이 자꾸 부르면 바보가 되고, 

호박이라고 하면 못생긴 여자를 연상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름이다. 

음파이름의 원조이며, "음파메세지 성명학" "한글이미지 성명학"이란 책을 두권이나 발표를 하였고, 

MBC TV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우리 이름 가는 길을 묻다"에 

국내 작명가로써 단독으로 출연을 하기도 하였다. 


서울 이름잘짓는곳에서 작명을 하세요.


3.이름은 역시 서울이름잘짓는곳으로 유명한작명소


이름에 대한 것을 잘 아셨지요.

청암 선생님은

사주보다 이름이 더 중요하다고 하세요.

이름이 성격을 형성하기 때문에,

확실한 이름이 아니면,

사주에 있는 가장 좋은 운을 받을 수가 없다고 하세요.

그러니까!

이름이 사주보다 더 중요하지요.



4.사주쟁이가 싫어서


이미 오래전에 부산에 계실 때

방송에 나오신 모습이세요.

온화하고 생기셨지요.

사주쟁이가 하시 싫으셔서 그 동안 하지 않으셨데요.

이제는 사주도ㅗ 100%보시고,

이름도 최고의 작명가라고 확신이 생기셔서,

사주상담도 하시고, 작명도 하신다네요.




5.서울이름잘짓는곳의 작명료


신생아 작명 20만원

개명 30만원

일반 사주상담 일인3만원

4인가족 상담 5만원

궁합상담 5만원이에요.


전화상담 엄청하신다나요.

기름 값 아끼시고 전화로 작명도 신청하시고, 상담도 신청하셔서

멋지고도 멋진 인생으로 글겁게 살아가시기를 바래요.

요기까지에요.


아~ 참 연락처는요 0 1 0 - 3 5 6 6 - 0 3 4 4 번이에요.ㅋㅋ


http://www.name119.co.kr/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정치인 대통령

2016. 12. 6. 17:21 from 그냥

정치이야기는 하지를 않는데 근래에는 정치에 관심이 자꾸 간다. 텔레지젼을 켜면 온통 정치 이야기여서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지금 국민들의 관심은 차기 대통령에 대한 것일게다. 차기 대통령에 따라서 국민들이 잘 살고 못 살고가 달려 있으니 당연하게 관심들이 점점 많아져 가고 있다. 그래서 사주란 학문을 가지고 내년 대통령선거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만 한마디 할까 한다.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거론되는 대선 주자들이 많다. 특히 반기문 유엔총장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 분이 과연 정치에 욕심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지만 그 속 마음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또 다른 한명은 역시 지난 대선에 나왔던 문재인이다. 그 외에는 별로 눈에 띄는 사람이 없다.


필자가 보는 역학상으로의 흐름은 서쪽에서 인물이 나타나거나 그렇지 않으면 서쪽지방의 사람들이 밀어 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쪽하면 전라도와 충청도 일부, 그리고 인천광역시인데 그 중에서 가장 범위가 넓은 전라도지방이 더 유리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강원도 출신 대통령은 최규하 전 대통령인데 이름 때문인지 재임기간이 대통령권한대행까지 합쳐서 10개월로 대통령 중 가장 짧은 불명예를 지닌 대통령이었고 충청도출신 대통령은 윤보선 전대통령인데 재임기간이 2년정도이다. 그 외에 황해도 출신 대통령인 이승만 전대통령이 있다. 황해도도 역시 서쪽지방이다.


전라도 출신 대통령은 김대중 전대통령이고 그 외의 대통령은 경상도출신들이며 모두 임기를 다 채웠다고 할 수가 있다. 다만 고박정희 전대통령만 비극으로 돌아가셔서 임기를 마치지 못하였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도 경상도 출신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놓은데 역학상으로는 아닌 것 같고 서쪽 사람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텔레비전에서 하도 떠들어 대어서 한 마디 해 보는 겁니다. 맞아도 그만 틀려도 그만이니 한번 올려 봅니다. 


근래에는 사주를 자주 보신 분보다는 한 두번 보신 분들이 상담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렇게 사주를 자주 보시지 않는 분들은 상담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대부분 건강한 삶들을 사시고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고 계신 분들이다. 어제도 여자 분이 상담을 오셨는데 부부의 궁합 이야기를 해 주니 웃다가 눈물까지 자아내신다. 그러면서 이렇게 사주에 모두 다 나타나네요. 하면서 신기 해 한다.


필자가 부부의 궁합을 보고 한 이야기들은 이미 필자가 글로서 여기에 올린 내용들이다. 천간의 궁합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였는데도 신기하다고 하면서 웃는다. 필자가 한 말은 “두 분 연애결혼 하셨네요. 그런데 좋아서 결혼은 했지만 남편이 하는 일이 내 마음에 들지가 않고 하여서 아내분이 간섭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러면 서로가 피곤합니다. 간섭을 하지 않으려니 내가 답답하고 간섭을 하려니 남편과 다투게 되니 마음을 비우고 사시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이렇게만 말을 했는데도 잘 맞다고 하시면서 상담하는 내내 웃고 눈물을 훔치고 하였다. 눈물은 너무 웃어서 나오는 눈물이다. 별로 안 웃겼는데......


사주는 맞추려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은 이런 얘기들을 하면 잘 맞다고 대부분 이야기들을 한다. 맞아서 맞다고 하는 것은 기분은 좋지만 시험을 당하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상담하기가 가장 좋은 사람들은 사주공부를 한 사람들이다. 사주공부를 한 사람들은 음양오행을 알기 때문에 이해가 빠르며 필자가 권유하는대로 실천을 하시는 분들이 많고 상담하기에 가장 편한 사람들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까다로운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여기에서 일주를 밝히기에는 좀 그렇고 하여튼 물어 본 것을 또 물어 보고 또 물어 보고 반복해서 묻는 사람들이다. 신을 신고 나가면서 까지 묻는 사람도 간혹 있다.


사주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오직 한 가지 운이 언제 오느냐고 묻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필자가 직업에 따라서 운이 바뀐다고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 하시는 분들이 예상외로 많다. 필자는 그 마음을 이해한다. 왜냐하면 다른 철학관에 가서 상담을 하면 언제부터 대운이 좋다는 말을 듣기 때문이다. 대운이 제 아무리 좋아도 하는 일에 따라서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대운이라는 고기떼를 만나도 직업이라는 그물이 준비되지 않으면 그 대운은 별 볼 일없이 지나가 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연치 않게 대운에 맞는 일을 하고 있어서 재수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대운을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다가오는 운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대운? 대운을 구경도 못해 보고 저 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웃기 싫어도 웃을 수 있는 매일매일이 되시길 항상 바라고 바랍니다.


음파이름 음파작명 한글음파 TDY(음파)이름과 NBR(뇌인식작명)의 창안자


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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