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토함산에 올랐습니다.
단풍이 아직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불국사입구에서 산행을 하면 힘도
덜 들고 가을 저취를 더 느낄 수가 있습니다.
천천히 올라가면서 감사을 합니다.
바로위의 그림에서 부터 시작해서 올라갑니다.
다음 그림은 토함산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1000원내면 종도 쳐 볼 수가 있습니다.
토속음식점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 캬~~~~~~~
많이 먹으면 취할 수가 있어서 큰거 한통 먹고 바로 하산하였습니다.
불국사입구에서 상인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홈으로 왔습니다.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