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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대통령

2016. 12. 6. 17:21 from 그냥

정치이야기는 하지를 않는데 근래에는 정치에 관심이 자꾸 간다. 텔레지젼을 켜면 온통 정치 이야기여서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지금 국민들의 관심은 차기 대통령에 대한 것일게다. 차기 대통령에 따라서 국민들이 잘 살고 못 살고가 달려 있으니 당연하게 관심들이 점점 많아져 가고 있다. 그래서 사주란 학문을 가지고 내년 대통령선거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만 한마디 할까 한다.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거론되는 대선 주자들이 많다. 특히 반기문 유엔총장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 분이 과연 정치에 욕심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지만 그 속 마음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또 다른 한명은 역시 지난 대선에 나왔던 문재인이다. 그 외에는 별로 눈에 띄는 사람이 없다.


필자가 보는 역학상으로의 흐름은 서쪽에서 인물이 나타나거나 그렇지 않으면 서쪽지방의 사람들이 밀어 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쪽하면 전라도와 충청도 일부, 그리고 인천광역시인데 그 중에서 가장 범위가 넓은 전라도지방이 더 유리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강원도 출신 대통령은 최규하 전 대통령인데 이름 때문인지 재임기간이 대통령권한대행까지 합쳐서 10개월로 대통령 중 가장 짧은 불명예를 지닌 대통령이었고 충청도출신 대통령은 윤보선 전대통령인데 재임기간이 2년정도이다. 그 외에 황해도 출신 대통령인 이승만 전대통령이 있다. 황해도도 역시 서쪽지방이다.


전라도 출신 대통령은 김대중 전대통령이고 그 외의 대통령은 경상도출신들이며 모두 임기를 다 채웠다고 할 수가 있다. 다만 고박정희 전대통령만 비극으로 돌아가셔서 임기를 마치지 못하였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도 경상도 출신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놓은데 역학상으로는 아닌 것 같고 서쪽 사람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텔레비전에서 하도 떠들어 대어서 한 마디 해 보는 겁니다. 맞아도 그만 틀려도 그만이니 한번 올려 봅니다. 


근래에는 사주를 자주 보신 분보다는 한 두번 보신 분들이 상담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렇게 사주를 자주 보시지 않는 분들은 상담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대부분 건강한 삶들을 사시고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고 계신 분들이다. 어제도 여자 분이 상담을 오셨는데 부부의 궁합 이야기를 해 주니 웃다가 눈물까지 자아내신다. 그러면서 이렇게 사주에 모두 다 나타나네요. 하면서 신기 해 한다.


필자가 부부의 궁합을 보고 한 이야기들은 이미 필자가 글로서 여기에 올린 내용들이다. 천간의 궁합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였는데도 신기하다고 하면서 웃는다. 필자가 한 말은 “두 분 연애결혼 하셨네요. 그런데 좋아서 결혼은 했지만 남편이 하는 일이 내 마음에 들지가 않고 하여서 아내분이 간섭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러면 서로가 피곤합니다. 간섭을 하지 않으려니 내가 답답하고 간섭을 하려니 남편과 다투게 되니 마음을 비우고 사시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이렇게만 말을 했는데도 잘 맞다고 하시면서 상담하는 내내 웃고 눈물을 훔치고 하였다. 눈물은 너무 웃어서 나오는 눈물이다. 별로 안 웃겼는데......


사주는 맞추려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은 이런 얘기들을 하면 잘 맞다고 대부분 이야기들을 한다. 맞아서 맞다고 하는 것은 기분은 좋지만 시험을 당하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상담하기가 가장 좋은 사람들은 사주공부를 한 사람들이다. 사주공부를 한 사람들은 음양오행을 알기 때문에 이해가 빠르며 필자가 권유하는대로 실천을 하시는 분들이 많고 상담하기에 가장 편한 사람들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까다로운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여기에서 일주를 밝히기에는 좀 그렇고 하여튼 물어 본 것을 또 물어 보고 또 물어 보고 반복해서 묻는 사람들이다. 신을 신고 나가면서 까지 묻는 사람도 간혹 있다.


사주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오직 한 가지 운이 언제 오느냐고 묻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필자가 직업에 따라서 운이 바뀐다고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 하시는 분들이 예상외로 많다. 필자는 그 마음을 이해한다. 왜냐하면 다른 철학관에 가서 상담을 하면 언제부터 대운이 좋다는 말을 듣기 때문이다. 대운이 제 아무리 좋아도 하는 일에 따라서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대운이라는 고기떼를 만나도 직업이라는 그물이 준비되지 않으면 그 대운은 별 볼 일없이 지나가 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연치 않게 대운에 맞는 일을 하고 있어서 재수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대운을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다가오는 운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대운? 대운을 구경도 못해 보고 저 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웃기 싫어도 웃을 수 있는 매일매일이 되시길 항상 바라고 바랍니다.


음파이름 음파작명 한글음파 TDY(음파)이름과 NBR(뇌인식작명)의 창안자


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다른 포항작명소에서 개명 한 이름을 필자가 좋은 이름이 아니라고 한 후에 재개명을 하지 않고 8년만에 개명을 한 사람이 어제 다녀갔다. 8년동안 잘 될 것이라고 믿고 지났는데 사업이 잘 안 되어서인지 필자에게 지난해에 재개명을 한 사람이다. 필자가 개명을 권유할 때는 사주와는 전혀 맞지 않는 이름이고 그 이름을 부르게 되면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더 많을 것 같은 이름은 개명하라고 권유를 한다.

 

 

사주하고 잘 맞지가 않아도 그런대로 이름의 이미지가 무난하면 필자는 개명을 권유하지를 않는다. 그런데 필자의 작명법이 마음에 들지를 않는지 필자의 이름에 대한 해석이 수리성명학이 아니어서인지 개명을 거의 가 하지를 않는다. 필자에게 개명을 의뢰하는 사람들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은 바로 다른 작명소에서 이름을 받았는데 마음에 들지 않거나 법원에서 개명허가를 받고 개명한 이름으로 지내다가 아무래도 이름이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인터넷을 부지런히 뒤지다가 음파이름 이론을 믿고 필자에게 개명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 전에도 타작명소에서 받은 이름을 감명한 일이 있는데 음령오행도 맞지가 않고 불용소리문자로만 이름이 지어졌다. 좋은 글자들이 많은데 굳이 불용소리문자로 이름을 지을 이유가 없다. 그런 이름들의 대부분이 바로 한자나 한글의 획수를 가지고 작명을 한 이름들이다. 사주를 조금만 알아도 음령오행은 맞추려고 노력을 한다. 음령오행이 맞지 않는 이름은 사주를 모르는 사람이 지은 이름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필자는 사주보다 이름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고 사주란 차가 아무리 좋아도 이름이라는 운전기사가 신통하지 않으면 좋은 차는 제대로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고 있을 것이며 무리하게 앞으로 나가다가는 여기저기 부딪쳐서 부서져 폐차가 되고 말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이다. 사주는 필자만큼 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름은 필자만큼 잘 짓는 사람은 없다고 자부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이름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름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대로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좋은 이름은 좋은 음파를 불러 들이고 나쁜 이름은 나쁜 음파를 불러 드리게 되니 나쁜 이름이라고 본인이 생각되면 이름을 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오랫동안 필자에게 상담을 하고 지내시던 여자 분이 갑작스럽게 필자를 방문하였다. 이 분이 연세가 좀 있으신데 자녀들이 모두 출가하면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사시겠다고 하였는데 남편이 암에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병원에 가니 의사가 1년을 넘기기 어렵다고 하여 그냥 이혼도 하지 않고 살고 있는데 의사가 1년을 넘기기 어렵다고 한 1년이 지나고도 3년이 더 지났는데 남편은 죽지 않고 그냥그냥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암이 완전하게 낫은 것도 아니고 병원치료도 받지 않은지 제법 되었는데도 멀쩡하다면서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문의를 한다. 필자가 두 분의 사주를 뽑아서 보니 남편은 운이 별로여서 생명이 좀 위태롭기는 한데 아내의 사주를 보니 남편이 멀쩡한 사주이다. 이 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아내가 죽기 전에는 남편이 죽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필자가 그렇게 이야기를 해 드렸더니 한숨을 푹하고 내 쉬신다.

 

 

필자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으시는데 필자도 할 말이 별로 없다. 이혼을 하면 남편이 돌아가실 수가 있기는 있는데 그렇게 하라고 권해 드릴 수도 없고 그냥 그대로 사시라고 할려니 그 여자분이 안 스럽다. 그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라고 하니 심각한 표정을 하시면서 돌아가셨다.

 

 

이럴 경우에 부부사이가 좋으면 정말 멋진 사주이건만 원수지간이 되면 어느 한쪽이 스트래스를 받게 된다. 남편사주로 인하여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 아내사주로 인하여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은 상대와 헤어지거나 상대가 저 세상으로 먼저 가면 곧 바로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필자는 많이 보아 왔다. 이와 마찬가지고 여자의 사주에 남편이 사업가가 아닌 사람이 사업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 남편의 사업이 부진하게 될 것이고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사주를 해석하고 풀이할 때 이러한 현상들도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좋다. 예방의학은 기대하지 않아도 내 몸 건강은 내 스스로가 지켜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사주를 떠나서 해 보는 아침입니다. 필자는 마눌만 잘 챙기면 죽지 않는 사주여서 마눌 건강을 일번으로 하고 열심히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파이름 음파작명 한글음파 뇌인식작명의 창안자

 

 

음파이름원조 청암 박 재 현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실컷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의 아이들이 기계화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일어난다. 

공부만 하라고 강요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서럽고 안타갑다. 

이 책 내용이 아니더라도 동물의 세계를 보고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동물원에 있는 원숭이와 호랑이가 친구가 되고 심지어는 개와 호랑이도 친구가 된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태어나서 어미를 보고 배운 것이 없는 호랑이가 야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동물들은 어미에게서 사냥법을 배운다. 

어미에게 사냥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사육사가 주는 먹이로 살았으니 야성을 잃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우리의 아이들도 이렇게 자라고 있다. 

어릴 때 부모나 친구들로부터 사회활동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놈의 공부만 하라고 부모들이 들 뽁아 대니 언제 놀 시간이 있겠는가? 

그저 부모가 시키는대로 공부에만 매달리고 있다. 아이들이 불쌍하다. 

우리의 아이들이 동물원에서 키우는 호랑이와 무엇이 다른가?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 책을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충격이다. 충격.


사회적 능력이 없는 사람은 그저 로봇트일뿐이다. 

감성이 거의 없고 그저 돈만 버는 로봇트말이다. 

필자는 심리학자가 아니어서인지 이 부분은 생각도 하지를 못했다. 

다만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에서 제시했을 뿐이다. 

이렇게라도 제시해 놓았으니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는 충분하게 뛰어 놀 수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체질이 다르듯이 공부가 잘되는 시간이 따로 있다. 

필자가 연구한 결과를 보면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이 개인별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하루에 여섯시간이다. 

조금 적게 잡아도 하루에 네시간은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이다. 

이 네시간만 제대로 공부를 하여도 충분하게 학습을 할 수가 있으니 나머지 시간은 즐겁게 놀게 되면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회적능력을 놀이를 통해서 배울 수가 있는 것이다. 

배움에 때가 있듯이 사회적능력을 배우는 시기도 따로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생존하는 방법들을 배워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자연의 순리요 법칙인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이러한 자연의 순리와 법칙을 외면하고 사랑하는 자녀를 거저 돈을 버는 로봇트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뛰어 놀 때가 가장 행복하다. 행복을 느껴 보지 못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행복이란 것을 모를 수가 있다. 

음식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듯이 열심히 뛰어 논 아이가 공부도 열심히 잘 할 것이다. 

공부에만 매달려 큰 아이들이 과연 행복을 알까? 

아이들이 믿는 것은 부모뿐이고 부모로부터 배워야 하는데 부모는 공부만 하라고 족치니 자녀를 둔 부모들은 생각을 다시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린 강아지들을 한번 보라 온갖 장난들을 다하면 즐거워한다. 

우리네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가장 큰 욕구가 바로 자유롭게 뛰어 노는 것이다. 

자유롭게 뛰어 놀고 싶어 하는 아이를 영어, 그림, 음악 등을 배우러 다니게 하고 있으니 불쌍하기 그지 없다. 

지금의 아이들은 행복의 행자로 모른채 일생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자녀를 가진 부모들은 책 값 아끼시지 마시고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상기의 내용 중 일부는 책의 내용임을 밝혀 둡니다. 

저자도 잘 모르는 사람임도 밝혀 둡니다.


공기속에 음양오행이 들어 있다는 확실한 증명은 먼저 삼살방으로 가면 좋은 일보다는 

좋지 않은 일이 더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삼살방으로 이사를 해서 건강이 악화되거나 

죽음을 맞이 하는 사람도 간혹있고 하는 일이 안 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이다.


우리나라의 지리적인 요건만 봐도 동쪽에 사는 사람들은 리더쉽이 있고 인정도 많으면서 배짱도 좋고 통도 크다. 

동쪽이라고 하면 강원도와 경상도를 꼽을 수가 있는데 

강원도는 지리상으로 우선 여건이 좋지를 않고 북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어서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 

기회가 적은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경상도는 동쪽이면서도 남쪽에 많이 치우쳐 있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氣를 발산할 기회가 많다. 

그래서인지 경상도에 있는 작은 나라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였고 역대 대통령이 가장 많이 배출되었고 

재벌기업의 창업주들도 경상도 사람이 많다.


서쪽지방은 금의 방향으로서 예술가가 많이 나오는 지역이며 판소리도 

서쪽에서 발전할 수밖에 없다. 경상도 말로 판소리를 하면 전혀 느낌이 없고 재미가 없다. 

그래서 서쪽지방에는 예술가가 많이 태어난다고 보아진다. 

남쪽지방은 불의 지방으로 성격들이 불같이 급하다. 우리나라에서 생기는 큼직한 일들의 시작은 거의 가 남쪽지방에서 시작된다. 특히 부산, 마산, 광주 지방의 사람들이 주도한 경우가 많다.

북쪽 지방은 물의 방향으로 물은 밤으로도 보니 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이지를 않으니 

알 수가 없으니 서울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필자가 자랄 때에 서울 사람들을 보고 양파라고 하기도 하였다. 

양파는 까도 까도 속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 별칭을 사용한 것 같다. 

서울보다 더 북쪽에 자리한 북한의 생각은 알 길이 없고 과거의 소련도 마찬가지였다. 지금의 러시아도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잘 모른다.


서쪽에 있는 나라들은 칼보다는 총을 더 좋아 한다. 

서쪽은 금의 방향이니 금끼리 부딪히면 소리가 나듯이 총소리를 좋아 하는지 총을 좋아 한다. 

그런데 동양은 어떤가? 동양은 목에 해당되니 젊잖은 편이지만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는 비굴한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특히 일본은 섬나라여서인지 짠 물을 많이 먹어서인지 성질이 고약하다.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더 남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성질들이 더 급하고 인정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사주에서 말하는 상관이 왕성한 나라이다.


이것이 바로 지방색이며 음양오행이 공기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왜 이런 글을 쓰느냐 하면 사주에 따라서 북쪽지방에서 살아야 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쪽지방에서 살아야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사주의 구성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물이 많은 사람이 물방향인 서울에 가서 사업을 하면 쫄딱 망한다. 

역시 마찬가지로 불이 많은 사람이 남쪽지방으로 가서 사업을 하면 실패를 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사주가 공기의 흐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사주란 프로그램이 창조주가 이 세상을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사주와 자연의 이치를 대비할 수가 있어야 100%의 사주분석으로 좋은 길을 안내할 수가 있는 것이지 

그냥 학문으로만 봐서는 절대로 100%의 사주를 분석할 수가 없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역학인이 혹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니 참고하시고 바랍니다. 

역학이란 말도 잘못된 것입니다. 역은 변한다는 것인데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음파이름 음파작명 한글음파 TDY(음파)이름과 NBR(뇌인식작명)의 창안자


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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