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19da2484562f6753.html naver-site-verification: naver3756af53ff0ee605d30c9910ce77bca1.html 사랑은 행복하게 :: 사랑은 행복하게

비만은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비만으로 정의한다.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한다




*지방의 신체조직*


비만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 단순비만


에너지 소모량에 비해 섭취량이 많아 생기는 체내 에너지 잉여로 인한 비만.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소아비만


각종 가공식품, 햄버거, 피자 등의 인스턴트식품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비만.

각종 가공식품이나 햄버그, 피자, 치킨등의

음식물을 자제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으면 비만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 산후비만
임신 중 생긴 과식, 편식으로 인해, 혹은 산후 조리 시 건강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불은 체중이 

그대로 굳어져 발생하는 비만이지만 관리를 잘하면 된다.


* 복부비만
복부비만은 불규칙적인 식사, 변비, 폭식, 술자리 등이 주된 원인으로,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요인이여서

필히 없애주어야만 한다.

식초를 식후에 소주잔으로 반잔이나 한잔을

먹어주면 복부비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비만은 과잉 영양십취에서 오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적당한 음식량과 운동을 겸하게 된다면


것을 항상 생각하고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소문난철학관]대구사주잘보는곳으로 유명하다고 소문난철학관 정말 진짜로 잘 봅니다


경주시 안강읍에서도 약 4km정도 더 가는 시골에 이름을 지으러 다녀왔어요.

영등포에서 KTX 예약하려니 토요일(요날만 시간이 되어서)이라서 못하고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경주터미널에서 내려

경주시내버스타고 생생달려서 안강읍에 도착

콜택시를 불러서 주소를 대니 이 기사분 잘 알고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느냐고 하니 포항 울산 부산 경주에서

손님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대전이나 서울에서도 온다고 합니다.

이런 시골에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하니

유명한철학관인가 보다. 지인들의 입소문이 맞나?

포항 경주 울산 대구 부산 등에서 사주잘보는곳 검색하시면 글쎄 나올지 몰라요 ㅎㅎ






사실 지인에게 사정해서 전화번호와 주소하나만 믿고

찾아 온 것인데

지인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줄창 이 분의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여행삼아 왔는데 시골경치가 너무나 좋아요.

택시기사분이 가시면서 좋은 상담하세요 합니다.







대구사주잘보는곳이라고 해도 실제는


경주시 안강읍이라는 시골에 계시더라구요!


?

.

.





사주잘보는곳이라고 소문이 난 철학관에서


상담을 해 봐도


신통치가 않은 기억이 있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ㅠ.ㅠ!!!





기다리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니 믿음이 가기도 하네요!


다른 사람들도 입소문을 듣고 왔다네요~


그 중 한분이 하시는 말씀이


"이름의 중요성을 청암선생님보다 더 잘 아시는 분 


없을거다. 이름이 성격을 형성하는데 80%이상


차지하신다고 하는 청암 선생님의 말씀이 맞다.


주변을 돌아보면 관상대로 사는 사람도 많지만


이름대로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 라고 하세요 ㅋㅋ








사주도 잘 보시지만 실제로는 작명을 더 잘 하신데요...

신생아 작명신청을 하시면 자녀들을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드는 책도 한권

선물하신데요.

물론 선생님이 쓰신 책이예요.

개명신청하시면 100%로 정확하게

사주를 무료로 상담도 주신데요~~~








선생님이 내 사주부터 보시고 첫말씀이 차는 체어맨인데

그 차를 운전하는 이름은 티코차 기사네 하시네요.

그래서 이름 바꾸려구요 하니

체어맨에 맞는 이름을 지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차만 좋으면 뭐하느냐고 운전하는 기사가 제대로 운전을

할 줄 알아야지 운전기사가 바로 이름입니다. 하십니다.




1994년도경에 부산에서 철학관 운영하실 때 부산방송국(PBS) 방송에서 사주상담하던 모습이라시며

보여 주시길래 찰깍했어요.

철학관하지 않으시려고 이리저리 피해도 결국은 숙명처럼

일반인들도 상담하는 사주쟁이가 되었다고 하시네요.

시골에 오시기전에는 독자분들만 상담하셨데요.

그러면 나는 행운아이네요 ㅎㅎ

상담결과는 너무도 좋았어요... 

특히 우리 아이들 진로와적성, 공부 잘되는 방향과 시간까지를 너무도 정확하게 봐 주셔서

큰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부끄러워 그만두었지만...ㅋㅋ



MBC TV에 출연도 하셨데요. 채널 A 에서 방영할 때 나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러니 이 머나먼 시골까지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사모님 말씀을 들어 보면 서울, 인천, 대전, 대구, 영천, 포항, 울산, 경주는 물론이고, 

 저 멀리 광주, 전주, 목포에서도

온대요. 가장 먼 곳은 미국과 케나다인데 전화(보이스 톡)로 신청하고 상담한데요.

일본서도 상담하시고...

작명신청하시면 상담은 무료이고 상담료도 적어요.


일인 상담료 3만원 가족 상담료 5만원


신생아 이름 20만원 개명 30만원이에요.


정말 적게 받으세요.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전화상담을 많이 하시고

이름신청은 가지 않으시고 전화로 신청을 한데요.

거리가 멀면 전화로 상담도 하고 작명신청도 하세요.

좋은 상담도 하시고 멋진 이름도 지으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전번입니다.     0 5 4 -     7 5 1 - 0 3 4 6

               

                  0 1 0 - 3 5 6 6 - 0 3 4 4 



경주시 안강읍 피일길 86-19 한동화성타운 401동 206호


이름이 그 사람인데


명품이름 음파작명원에서 이름을 지으시면


부자가 되실거예요 ㅋ ㅋ


 대구사주잘보는곳이라고 더 소문나기 전에


상담을 한번 받으시면 님의


운명이 바뀔거예요!


저도 바뀌엇거던요. 정말 이제 잘 풀려 나가고 있어요 ㅎ ㅎ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무좀은 참 성가신 질병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병에 속하진 않지만 그로 인한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다, 자기가 잘 안 씻어서 걸린 것 같아 일말의 죄책감까지 느껴야 한다. 남이 알면 동정은 커녕 “더럽다”고 외면할까 두려워 혼자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간지러움을 참아야 하는 무서운 병, 그게 바로 무좀이다..

“오래전부터 무좀을 앓아왔는데 잘 낫지가 않네요. 가렵고 각질이 생기고 갈라지고 수포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생겼습니다. 발톱무좀까지 앓고 있는데, 이젠 그만 보내버리고 싶어요.” 나 역시 무좀을 몇 번 앓아 봤기에 이분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잠시도 괴로운데 오랫동안 무좀을 앓고 있다면 얼마나 보내버리고 싶을까?

무좀은 남들이 알까 무서워 혼자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참아야 하는 성가신 병이다. 

무좀은 어른에서 많고, 어린이에선 드물다. 지저분한 병이라는 인식과 달리 과거에는 발생빈도가 낮았지만 위생상태가 좋아진 요즘 들어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구두와 양말을 신고 생활하면 발에 있는 물기가 그대로 유지되고, 그에 따라 곰팡이가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다. 그래서 무좀은 한번 걸렸다 하면 양쪽 발을 동시에 침범하는 경우가 많다. 한 연구에 의하면 선진국 사람들의 15% 정도가 무좀에 시달린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거기 속한다고 치면 지금도 6-7명당 한 명은 몰래 발가락을 책상다리에 비비고 있다는 거다. 무좀은 어떻게 걸릴까? 습기찬 곳을 사람들이 맨발로 걸어야 하는 곳에서 걸린다. 목욕탕이나 수영장, 라커룸 등이 무좀균이 좋아하는 장소다. 당연히 여름에 더 많으며, 환자한테서 떨어져 나온, 인설이라는 비듬 비슷한 물질을 통해 발에서 발로 전파된다. 그렇게 떨어진 무좀균의 포자는 12개월 이상 생존할 수 있다니 맨발을 너무 좋아할 일은 아니다. 이것도 물론 개인차가 있어, 같은 샤워실을 썼다고 해도 걸리는 사람이 있고 안 걸리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지만.

무좀에는 3가지 종류의 증상이 있다, 가장 흔한 것은 발가락 사이의 무좀

발가락 사이를 가끔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CDC>

임상 양상에 따라 지간형, 소수포형, 각화형으로 구분한다. 가장 흔한 게 지간형으로 4번째 발가락과 5번째 발가락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그 다음에 잘 생기는 곳은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이다. 왜 하필 여기일까? 엄지와 둘째 사이와 달리 이 부위는 발가락 사이의 틈이 없어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습기가 잘 발산되지 않기 때문이다. 증상은 간지러움이 심하고 피부가 희게 짓무르는 것. 피부가 습기에 불어 하얗게 되는 건데, 세균감염이 동반되면 통증과 함께 심한 악취가 나기도 한다.

소수포형은 작은 수포가 발바닥의 중간 부위나 발의 가장자리에 많이 생겨나고, 소수포가 형성될 때 가려움증이 심하다. 각화형은 발바닥 전체에 걸쳐 각질이 두꺼워지고 긁으면 고운 가루처럼 떨어지는데, 가려움증은 그리 심하지 않지만 치료에 잘 안들어 만성적인 경과를 밟는 수가 많다. 떨어진 각질 조각에는 무좀균이 득실대니 주위에 이런 분이 있다면 경계하는 게 좋다.

발이 가렵다고 다 무좀은 아니다, 약이 안 들으면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

발에 병이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무좀은 아니다. 그러니 먼저 곰팡이에 대한 검사를 통해 확진을 해야 하는데, 이게 바로 KOH 검사다. KOH 용액은 각질의 단백질, 지방 등을 녹여버리지만 곰팡이균의 세포막은 녹이지 못하므로 무좀이 의심되는 조직을 긁어서 슬라이드에 놓고 KOH 용액을 떨어뜨리면 현미경에서 곰팡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개 무좀이라고 스스로 진단을 내린 뒤 약국에 가서 무좀약을 사서 바른다. 이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접촉피부염칸디다증농포성 건선등도 무좀 비슷한 양상을 보일 수 있으니 약에 듣지 않는 경우엔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무좀은 불치의 병이 아니다, 치료가 된다

항곰팡이 제재를 하루 두 번씩 병변과 그 주변부에 발라주는 것이 일차적 치료다. 이런 약들은 무좀균이 세포막을 못 만들게 함으로써 효과를 내는데, 1-2주 정도 발라주면 된다. 애석하게도 시중에 나와 있는 무좀약이 모두에게 잘 듣는 건 아니어서, 비교적 효능이 좋은 염산테르비나핀계 치료제의 경우에도 치료 성공률이 70%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게다가 당장은 나았다 해도 나중에 재발하는 경우도 잦다. 오죽하면 피부과학 책에 “반복된 감염으로 인해 무좀은 치료되지 않는 병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문제”라고 써 놓았겠는가? 국소적인 치료가 실패하거나 무좀이 만성화된 경우 먹는 약을 써야 한다. 요즘은 반복된 재감염이 가족 내에서 전파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가족 전부를 치료하는 걸 권장하는 추세다. 치료 후 발을 항상 깨끗하게 씻고, 씻은 후에 잘 말리는 게 중요하다. 가족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의 양말이나 발수건을 항상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약 대신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것. 식초와 소주를 혼합한 용액에 발을 담갔던 사람도 있는데, 그런 행동은 사태를 더 악화시킬 따름이다. 무좀은 치료가 되는 병이며, 초기 치료를 제대로 하고 발을 잘 말리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면 얼마든지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으니, 식초에 의지하는 건 웬만하면 하지 말자.

발가락양말을 비웃지 말자

발가락 양말

무좀 하면 발가락양말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발가락양말이 “이미 걸린 무좀을 치료해 주지는 못하지만 발가락 사이의 습기를 제거해 줌으로써 무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해 연구한 사람은 아직 없는 듯하다.

“버선을 신으면 전파를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일본 논문은 있지만, 치료나 예방에 발가락양말을 언급한 문헌은 찾지 못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더 연구가 필요한 듯싶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발가락양말을 신은 사람을 보고 웃지는 말자. 우리가 그 사람의 무좀에 대해 뭘 알겠는가?

무좀, 방치하지 말고 빨리 치료하자

무좀을 장기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발톱에까지 무좀이 생길 수가 있다. 이건 발톱색깔이 변하며 광택도 잃고, 심한 경우 발톱이 박리되거나 부스러져버리는 무서운 병이다. 발톱무좀에 걸리면 무좀약을 3개월에서 1년까지 먹어야 할 정도로 고생을 하니, 발톱을 소중히 보존하기 위해 애초부터 무좀 치료를 잘하자. 거듭 말하지만 무좀은 부끄러운 병이 아니며, 치료가 안 되는 병도 아니니까.

******************무좀 치료방법***************

간단하다.

발을 깨끗하게 씻은 후에

드라이로 바짝 말리는 것을

매일 반복해서 하면

무좀은 사라진다.

왜냐하면

무좀은 습기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어서이다.

무좀 퇴치 간단하지요.ㅎㅎ

*******************************************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