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19da2484562f6753.html naver-site-verification: naver3756af53ff0ee605d30c9910ce77bca1.html 사랑은 행복하게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출처]머니투데이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가장 가슴에 남는 메시지는 

2편에 등장하는 정보 브로커 메로빈지언의 대사다. 결과 없는 행위는 없다는 것,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으며 이런 맥락에서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도 필연일 수 있다는 발언이다. 

이 주장은 지금의 나, 내가 처한 상황은 지금까지 살아온 내 행위, 

내 인생의 결론이라는 뜻으로 귀결된다. 







물론 어떤 사람에게 일어난 모든 불행이 그 사람의 책임이냐는 반론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인생에 내가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이 주장은 진지하게 받아들일 만하다.

이런 의미에서 성공에도 원인이 있다. 

성공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표현할 수도 있다. 

그 대가는 자기 규율이다. 성공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지킬 것은 지키고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참을 것은 참는 절제다. 

리더십 회사를 설립하고 베스트셀러 서적을 발간해 24살에 백만장자가 된 대니얼 앨리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기고한 글에서 성공이라는 결과를 낳는 원인인 자기 규율을 10가지로 정리했다. 





이 10가지는 매일 반복하는 습관이 돼야 한다.

성공을 부르는 하루 10가지 습관

1. 공부:단 하루도 새로 배운 것 없이 보내지 않는다. 책을 읽는 것만이 공부는 아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각종 동영상에서, 다른 사람이 보낸 이메일이나 SNS(사회적 관계망)에 올라온 글을 읽고 대답하는 과정에서도 공부할 수 있다. 매일 잠 들기 전에 오늘 새로 배운 것이 있는지 자문해보라.


2. 목표: 매일 그 날 해야 할 일, 한달간 하고 싶은 일, 1년간 원하는 일, 10년 뒤 바라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기록한다. 앨리는 매일 목표를 점검하고 새로 설정해가며 100권의 노트를 작성했다.


3. 계획: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지침이다. 10년 뒤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연, 월, 주, 일별로 쪼개 해야 할 일을 정한다. 목표는 크고 원대해야 하지만 계획은 구체적이고 세부적이어야 한다. 디테일에 강하지 못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4. 교류: SNS를 비롯해 수많은 소통의 수단이 생기면서 인적 교류는 더욱 중요해졌다. 촘촘하게 교류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영향력도 커진다.


5. 기록: 적는 사람이 생존한다는 ‘적자생존’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사람들은 글을 쓰는 과정에서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정리하게 된다. 글은 화를 가라앉히고 우울증을 극복하게 해주는 자기 치유의 수단이기도 하다.


6. 운동: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고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SNS에 글을 남기는 일조차 구두로 비서를 통해 처리할 수 있지만 건강은 그 누구도 대신 지켜줄 수 없는,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7. 휴식: 쉼은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인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권하는 것도 쉬면서 머리를 비워줘야 새로운 생각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비우지 않으면 채우지 못한다. 휴식은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8. 확신: 사람들은 하루에 최소 1만2000번 정도 자기 자신에게 말한다고 한다. 마음 속으로 자신에게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느냐가 성패에 영향을 미친다. ‘저 사람 정말 싫어’ ‘이런 쓸데없는 말을 듣고 있어야 돼?’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무의식을 형성해 부정적인 무의식적 행동을 유발한다.


9. 연마: 매일 전문성을 키워 나간다. 공부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지식의 영역을 넓히는 것이라면 연마는 자신이 가진 재능,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다.


10. 조화: 삶의 균형을 잡는다. 시간에 너무 쫓기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다. 솔직히 이 10가지 습관조차 어떻게 매일 실행할 수 있는지 자신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공부는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하는 것이고 연마는 직업으로써 일을 하는 중에 하는 것이니 시간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 목표와 계획, 기록은 노트 하나를 정해두고 틈틈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교류와 운동, 휴식만 매일 따로 시간을 정해놓고 하면 된다. 교류는 점심식사 전 30분간 이메일을 보내고 SNS에 글을 올리고 점심과 저녁식사를 이용해 사람들을 만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운동은 아침이든 저녁이든 1시간을 정해 실천한다. 휴식은 잠들기 직전에 30분, 혹은 단 15분이라도 온 몸에 힘을 빼고 호흡에만 집중하면 충분하다.


참으로 쉬운 것 같으면서도 실천하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해야만이 되는 10까지 성공을 위한 습성인 것 같아서 신문에서 퍼 왔다. 


여기에서 하나 더 추가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취미를 한가지는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그 취미가 유머스러운 일이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남 보다 빨리 접하고 빨리 실천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느냐하면 근래에 읽은 책이 있는데 디테일의 힘이란 책이며 지은이는 중국의 디테일 경영연구소를 운영하는 왕중추라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일고 감명을 받았는데 초판이 2005년에 나왔는데 10만에 읽었으니 이 책에 대한 정보를 좀 더 빨리 듣지 못함에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이다. 책의 내용은 사소하고 작은 일에 소흘하다가 실패한 기업들의 이야기를 실예로 든 책이다. 책 목차만 보아도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가 있다.






필자는 좋은 내용들이 있는가 하고 “디테일의 힘”이란 책과 “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 남는다” 라는 책 두권을 구입해서 읽었는데 내용은 거기서 거기이다. 내용이 비슷하다는 말이다. 한권만 구입해서 읽을 걸 하는 생각도 든다.

다음은 목차의 일부이다. 이것만 보아도 책의 내용을 대충 알수가 있다.

1장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를 부른다

-디테일을 무시한 엄청난 대가

1. 이력서 하나도 제대로 못 챙기는 사람이...

2. 한순간에 무너진 공룡은행 베어링스

3. 50억분의 1 때문에 좌절된 수출

4. 에릭슨을 몰락시킨 T28 핸드폰

5. 한 끼 식사가 몰아낸 거액의 투자

6. 줄을 잇는 민간기업들의 실패 원인


출판사에서 쓴 본문의 내용이다. 이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다.


'차 석 잔'으로 명장이 되다


일본 역사상 가장 이름 높은 장군 중의 한 사람인 이시다 미쓰나리는 이름을 떨치기 전, 칸온지(觀音寺)라는 절에서 일하고 있었다. 하루는 막부의 수장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 사찰을 찾아 차를 한 잔 달라고 청했다. 이시다 미쓰나리는 친절하게 그를 맞이하며 차를 대접했다. 그런데 그가 처음에는 커다란 잔에 따뜻한 차를 따라주더니, 두번째에는 중간 정도 크기의 잔에 조금 뜨거운 차를 따라주는 것이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또다시 차를 달라고 하니까 이번에는 작은 잔에 뜨거운 차를 내놓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왜 차 석 잔의 양과 온도가 모두 다른지를 물었다. 이시다 미쓰나리는 이렇게 설명했다. 처음에 큰 잔에 따뜻한 차를 대접한 것은 목이 마른 듯하여 빨리 마실 수 있도록 적당한 온도에 양을 많이 한 것이고, 두번째에는 이미 목을 축였으니 차의 향내를 맡을 수 있도록 양을 줄이고 조금 뜨거운 물에 차를 우린 것이며, 세번째에 뜨거운 차를 작은 잔에 따라준 것은 차를 두 잔이나 마셔 충분히 목을 축였을 것이기에 온전히 차의 향만을 음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특별한 내용은 없다. 그렇지만 필자는 이 책을 읽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 우리속담에 “개미구멍이 큰 뚝을 무너 뜨린다” 라는 것이 있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사소한 일은 무시해 버리는 경향이 짙다. 이 책을 읽은 후로는 아주작은 일에도 마음을 쓴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고 행동도 많이 변하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말 한마디가 상대를 기분좋게 하고 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된다. 자녀들이 조금만 잘 해도 칭찬을 해 주는 부모가 자녀들을 훌륭하게 성장하게 하고 “여보 수고했어요” 란 평범한 한 마디가 내 남편이 즐겁게 일하게 만든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소가 닭 보듯이 한다. 이러면 절대로 그 가정에서 웃음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웃음소리가 들리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절대로 나쁜길로 빠지지 않는다. 사랑해서 결혼했고 행복하기 위해서 아이들을 낳아 놓고는 마치 귀찮은 존재인 것처럼 여기는 부모들도 있다.









근래에 뉴스를 통해 듣기 싫은 소리를 자주 듣는다. 아이를 죽여서 냉장고에 넣어 둔 부모, 아이를 죽여서 암매장한 부모 등 듣기 싫은 소리들이다. 가슴 아픈 일들이 생기는 원인은 간단하다. 부모의 과잉 보호하에 자랐거나 아니면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기 때문이다. 사랑이 있고 따뜻한 가슴이 있으면 절대로 내 아이든 남의 아이든 죽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사소하고 작은 일에 마음을 쓰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다. 필자와 인연이 닿은 모 프렌차이즈 본사에 식사를 하러 갔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그 식당운영에서 잘못된 부분들이 눈에 들어 온다. 대충 적어 봤는데 7~8가지가 된다. 이 식당이 처음 시작할 때는 정말 잘 되었다고 대표가 말을 한다. 대표의 이야기로는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다르다고 한다. 이 말은 맞는 말이다. 처음처럼 신경을 썻더라면 지금같이 어려운 일은 생기지 않았으리라 본다. 초심을 잃은 것 때문에 많은 손해를 보고 이 식당을 처분할 수 밖에 없는 결과만 되었다.


필자는 외식을 좀 많이 하는 편이다. 마눌이 고생하는 것 같아서 이핑계 저 핑계로 외식을 하게 되는데 손님이 많은 곳은 많은대로 이유가 있고 손님이 없는 곳은 없는대로 이유가 반듯이 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이 있고 다시는 가기 싫은 식당이 있다. 물론 맛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겠지만 그 식당의 분위기나 다른 것으로 인하여 가지 않는 식당도 더러 있다. 가기 싫은 식당에는 아주 작은 사소한 것으로 마음이 상해서 가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사소하다고 생각한 일들을 세심하게 살펴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결혼을 잘못했다는 생각도 초심으로 돌리고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것도 초심으로 바라 보고 나를 미워하는 친구도 초심으로 바라 보면 무언가 내 생활에서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니 초심으로 돌아가는 오늘이 되시기들.........


작은 1%가 100%의 실패를 가져 온다____디테일의 힘의 내용중에서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그러한 건강을 지킬려면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고

 생활습관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 본다.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혈액이고 

그 혈액을 운반하고 하는 것이 바로 심장이다. 

심장이 멈추면 모든 것이 끝이다. 

아래의 혈압약들을 보면 과연 혈압약을 복용해야 할까하고 의심이 들 것이다. 

다음 글은 어느 내과의가 전해 주는 혈압약의 작용력이다.





* 칼슘 길항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고혈압 약입니다.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압을 낮춰주고,

심장의 수축력을 억제해서 심장박동수를 조절합니다.

나이많은 환자분들의 혈압을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심장이 튼튼해야 건강한데 심장의 박동수를 줄여서 

혈압을 낯춘다는 것은 죽으라는 말과 다를게 없다. 

이런계통의 약을 

복용하다 보면 언젠가는 심장이 멈추는 날이 올 것이다. 

심장이 힘차게 혈액을 내 보낸다는 것은 몸이 건강하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이뇨제

이뇨제는 몸 속의 수분과 염분을 소변으로 배출시켜서

수압을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약은 처음 복용 시에는 소변의 양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 약의 경우 소변으로의 칼륨 배출로 저칼륨혈증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칼륨이 풍부한 음식 섭취로 부족한 칼륨을 보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약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이다.





* 교감신경 차단제

교감신경차단제는 심장박동수와 세기 등을 조절해서 혈압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알파수용체를 차단하는지, 베타수용체를 차단하는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 알파차단제

말초동맥을 확장시켜서 혈관내의 저항을 감소시켜서 혈압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현재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도 사용합니다.







혈압의 원인이 음식물에서도 오지만

스트래스에서

더 많이 온다.

다음은 스트래스를 날리는 방법이다.


스트래스의 원인이 되는 사건이나 일에 제목을 붙인다. 

그 제목을 붙이면서 

스트래스를 주는 원인을 좋은 추억 

또는 즐거웠던 것이라고 생각을 하다 보면 

어느 날 그 스트래스가 없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운동이 최고!!!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설악산은 겨울이 더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설악산엘 다녀 왔습니다.




눈속에서 느끼는 겨울

그 겨울을 만끽하며

설악을 품에 안아 봅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산이 있어 산에 

오르는 사람들과

뜨거운 우정을 나누구요.




대청봉도 눈을 좋아하는지

눈위에 우뚝서 있네요.





겨울산은 말이 없어도

사나이 가슴에

뭉큼함을 안겨 줍니다.

겨울 산행 너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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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포항 경주 울산 사주 신수 궁합 승진 시험 자녀진학 사주잘보는철학관

< 부산사주잘보는곳  >  부산사주잘보는곳  정말 진짜로 사주잘보는철학관~~~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청풍도사님을 찾아 뵈었어요

사업에 실패하고 방황하고 헤메일 때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상담을 한 후에^^

제 인생이 360도 바뀌었답니다~

삶을 포기하려는데 지인들이 한결같이~

죽기전에 꼭 청풍도사님을 만나면 새로운 길이 있다고 해도~~~

전 믿지 않았걸랑요ㅠ.ㅠ

 

 





 

저도 사업을 시작하기전에 부산사주잘보는곳이라고

소문이 난 철학관에 물어보니 ~~~

대운이 왔다면서 사업을 하라고 해서...

그 말 믿고 했다가 있는 돈 다 날렸는데~

아무리 사주잘보는곳이라고 하는

 철학관이라해도 믿을수가 없더라구요~~

지인들이 속는셈 치고 청풍도사님을 한번 찾아 뵈라고해서

에라이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만나뵜는데.

진짜로 사주잘보시는거에요.

청풍도사님과 상담시에는 머리가 띵하더니

점점 머리가 맑아지면서 그래 바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바로 이거야~~

라는 답을 얻고 지금 그 길로 가고 있는데~

일이 너무너무 재미있고 행복해요!!

부산사주잘보는곳이라고 검색을 해도 안 나와요.

부산소문난철학관이라고 하면 나올려나.ㅋ ㅋㅋ

 

 





이제 머지 않아서 부산사주잘보는곳으로 소문날 철학관!!! 

신사주학으로 100%의 운명을 보시구요

무엇보다도 적성에 맞는

직업과 대운을 정확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글구 다가오는 운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어서 더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 봐도 청풍도사님을 만난 것이 ㅎㅎ

제가 한일 중에서 가장 잘한 일이에요~

그 때 지인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면

지금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몰라요 ㅎ ㅎ.

~

^^

~

 





 

 

?

 

청풍도사님과 상담후에 구입한

'참 역학은 이렇게 쉬운 것이다"라는 책을 읽고.

아마도 백번은 읽었을 겁니다 ㅎㅎ ..

청풍도사님의 광팬이 될 수밖에 없었고 매년 신수는 물론..

무슨일이든지 시작하기전에는 ..

꼭 상담을 하게 되더라구요 ㅋ ㅋ..

상담하면 할수록 역학계의 최고 대가라는 것이 확신이 들구요..

이미 사주잘보는곳으로 

부산에서도 유명한철학관으로 소문이자자하더라구요!





처음 만나뵐 때는 시골이었는데 청풍도사님이 알려주신대로

​네비 따라 가니 여기도 역시 조용한 시골이네요~

시골풍경 구경하다 보니 도착.

청선생님은 상담중이시고~

여러명이 담소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중 한분이 차를 내어 주시네요~!!​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고 ㅋㅋ






 

 차한잔하면서

그 동안 청풍도사님이 펴내신 책들도 읽어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시간가는줄모르겠더라구요~.

읽고있으면 신기한것들도 많고~

성명학책도 한권 더 내시고 참 역학은....완결편도 내셨더라구요^^

 글구 음파메세지 성명학을 통해서

음파이론을 처음으로 작명학에 도입하신

원조이세요!!!




 

MBC TV "우리 이름 가는 길을 묻다"의 제작진들이.,.

많고 많은 작명가 중에서 선생님에게 ^^

연락이 와서 출연한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라고 하시네요.

많은 작명원에서 수리획수에 의한~

이름을 짓지 않고 사주와의 조화로만

이름을 짓고  한자의 수리획수도 맞추어 주신데요

다른 사람들이 하자를 걸 수 없는

완벽한 명품이름을 지어 주신데요!!








청풍도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드리니.

저를 알아 보시고~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미리 예약했걸랑요 ㅎㅎ.

 

저 멀리 서울에서 KTX타고 왔다고 하니 더 반가워 하십니다.

청풍도사님께서 이제 사업할 시기가 되었네 하십니다 ㅎ ㅎ~

그래도 혹시 모르니 사주를 보시자고 하십니다^^

시작하기 전에 상담은 꼭 부산사주잘보는곳

청풍도사님께 하세요. 정말 귀신같이 보세요%^*$

 

 

 

앞으로 10년간 운이 좋으니^^

사업을 하라고 하십니다. 10년안에 사업이 안정권에 들어 갈 것이고^^

그 후로는 변화를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청암선생님을 바라 보니

거짓말살짝 보태자면~ 무언가 청풍도사님 어깨에서 빛이나는것같기도하고..

우리 아이들 자라는 이야기도 하고 정말 좋은시간이었어요!

우리 아기 이름지으실 때 성격과적성, 진로도 자세하게 봐 주셨거던요 ㅎㅎ





사랑하는 자녀를 빛나는 보석으로 자라게 하는 최고의 책입니다

 

 멀리 경주까지 왔는데..그냥 가기에는 너무 아쉬운마음에~

아예 상호까지도 지었어요~

상호는 아직 밝힐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이 훔쳐갈까봨봐서 ㅋㅋ~

상호도 넘넘 마음에 들어서 마치 부자가 된 것 같더라구요^^

 

작명료를 조금 더 드리고 싶었는데 가져 간 돈이 부족해서리^^

새롭게 멋진 인생을 살도록 해 주신 분과 함께 한 아주 좋은시간이였답니다.

 

청풍도사님의 고마운 마음에,

시간내어 이 글로 감사를 표합니다^^

아주 좋은 여행이였답니다.

 

 

 



 

아~ 참 사주도 100%를 보시고 작명도 최고대가이십니다. 

전화신청 가능합니다...

상담료는 일인 3만원 한가족 5만원임다.

작명료는 신생아 20만원 개명 30만원임다.

상호나 회사명은 몰것고 ㅋ ㅋ


 

전 화   0 5 4 -  7 5 1 -  0 3 4 6


        0 1 0 - 3 5 6 6 - 0 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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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오리고기 잘하는 곳을 발견했어요

생오리도 하고 훈제도 하는데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경주시에서 서천교 지나

충효동을 지나서

첫 주요소 지나 우측에 있어요^^

 

 



 

초저녁이라 손님이 별로에용

실내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청결해 보이지요!!

 

 



 

불판을 비스듬하게 놓여서

기름이 쫘~악 잘 빠져요 ㅎㅎ

담백하고 아주 맛이 좋으네요.

 



 

한마리에 14000인데요.

상차림비용이 한사람에 1000씩 추가되요

그래도 엄청 싼거에요.

둘이 배 부르게 잘 먹었어요.

맛있게

급하게 간 곳이라

전번 몰라요.

검색해보고 가세요^%*(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옻닭이 몸에 좋다

2016. 1. 18. 13:39 from 그냥

옻의 효능

9가지 가슴앓이와 어혈로 가슴이 아픈것을 치료한다. 
 
옻의 효능에 대한 연구와 실험은 끊임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밝혀진

옻의 뛰어난 효능은 아래와 같다.

 

1. 위암을 포함한 복강내의 종양성 질환, 즉, 위암, 난소나 자궁의 종양등

2. 냉증이 심하거나 월경불순일때

3.  술로부터 간을 보호하고 간의 해독작용

4. 남성들의 강장제 (스테미나 옻ㅇ

5. 옻의 주성분인 우루시울의 항암작용 (기존 암 치료약 효능의 10배)

6. 뼈에 영양분을 주어 골수염, 관절염에 효능

7. 심장병, 결핵, 신경통, 간병, 늑막염, 간경화

8.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위암

9. 담당결석이나 신장, 방광결석








 

그리고 골수를 충족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뼈 속에 영양물질을 


듬뿍주어서 골 수가 풍부해진다는


뜻이 되겠지요


★종합♨정리☆

- 간이 좋지 않은 사람, 손발이 찬 사람, 냉대하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 위암, 자궁근종등에도 에방차원으로 좋다.


- 옻닭을 복용하기 전에 감초를 먹으면 안전하다.


- 옻닭을 잘못 먹었을 때는 차조기잎이나 계란 날것을 먹어 해독한다






 

1> 옻닭 조리법에는 특별한 비법이란 없다.


3> 닭은 옻의 독성을 중화 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고, 실재 효과는 국물에 있다.


4> 옻닭은 압력솥에서 최소한 50분 정도는 조리해야, 옻의 성분이 제대로 우러 나온다.


    20분만에 금방 조리해서 음식을 주는 업소는 문제가 있다. 커피를 타서 색을 내는 못된 업소도 있다.


5> 옻닭의 최고 재료는 토종닭 1마리, 수삼 1뿌리, 밤 5개, 대추 5개, 황기 당귀 감초


    구기자 등의 한약재를 넣어서 함께 끓인다. 중닭 한마리에 100g의 옻껍질이 보통이다.


6> 물 대신 지장수로 끓이는 특이한 업소도 있다. 지장수는 황토흙물을 가라앉혀 위에 뜨는 맑은 물을 말한다.


7> 옻닭을 손님상에 내 놓기 전에, 국물을 조금 남겨둔다. 그 국물에 불린 찹쌀을 넣어서


    죽처럼 끓여서 나중에 후식으로 낸다. 또는 처음부터 누룽지를 넣고 옻닭을 끓여서,  


    솥 바닥에 남은 누룽지 죽은 밥그릇에 따로 담아서 내는 곳도 있다.


    찹쌀죽은 쫄깃한 맛이 좋고, 누룽지 죽은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1. 옻에 대한 선입견


보통 옻닭집을 이용하는 이들은 중년이 대부분으로 젊은이들


특히 여성들은 매우 두려워하여 이를 기피하는 현상이 매우 심하다.


현대인들은 부작용에 비하여 체질에 잘 맞으면 아주 오래된 산삼의 효과를 능가한다는


엄청난 옻의 효능을 모르기 때문에 약간의 가려움증도 참아내기를 매우 두려워한다.



2. 옻의 본질적 성격


옻의 성질을 간단히 요약하면 그 독성 자체가 약이며 그 독성을 부드럽게 하여 사람이 먹어야 한다.


가) 옻은 인체 내에 섭취되면 그 독이 인체 내의 여러 장기가


오래 사용되어 낡아져 어혈(더러워진 피 찌꺼기)


혹은 오염 물질 등이 많이 붙어있어 막히거나 좁아져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장기, 일례로 신장(콩팥)에적체 되어있는 끈적거리는 상태의 나뿐 피를 녹여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나) 신체 및 내장을 덥히는 작용을 한다.


현대 의학에서는 한방에서 냉하다고 표현하는 몸이 차가운 병에 대하여는사실상 속수무책이다.


그러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냉하다는 개념을 많은 병의 매우 중요한 원인으로보고 있다.


일례로 현대 젊은 여성들의 90%이상이 가지고 있는 가장 흔한 생리통은 배속이 차기 때문에 생긴 병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사실상 어찌할 수 없는 병이지만 그러나 옻으로는 매우 쉽게 고쳐지는 병이다.


이러한 몸을 데우는 작용을 매우 강하게 하는 것이 부자이나 이에 못지 않게 옻의 독이 한다는 것이다.


전국민이 옻닭을 집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많이 만들어 자주 먹으면 매우 건강하고 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


혹은 도시에서 옻닭을 직접 만들기가 곤란하면 옻닭을 진실로 만드는 식당을 찾아


일주일 한번 혹은 두 번 정도 3-4 개월 정도 복용하면 매우 건강해진다.


최초로 옻닭을 먹을 경우 나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하루 건너 한번씩3-4회 연속 복용하면 그 효능을 직접 느낄 수 있고


그 후 병을 고치려면 일주일에 두번 , 건강을 유지하려면 한번이면 충분하다.



3. 옻알레르기 치유법


◈ 옻이 오른데는 밤나무 잎이 가장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밤나무 잎을 끓인 물로 목욕을 하면 좋은 효과를 봅니다.


밤나무 잎을 자루에 담아 열탕에 오래 담가두어 우러나면 그 물에 목욕을 해도 좋습니다.


더 간단하게 조치하는 방법은 생 잎을 그대로 짓찧어 그 즙을 발라도 낫습니다.


평소에 옻이 잘 오르는 체질을 지니고 있는 사람도


밤나무 잎을 달인 물을 꾸준히 복용하면 옻이 올라 고생하는 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 또 한가지 옻이 올랐을 때 예로부터 자주 애용하던 효과적인 방법으로



닭을 잡아서 고기는 먹고 그 물로 환부를 씻으면 잘 낫습니다.


만일 닭이 없는 경우에는 계란을 삶아 먹으면서 날 계란을 염증이 생긴 곳에 발라도 효과가 있지요.



◈ 부추를 짓찧어 즙을 환부에 바르거나 백반 끓인 물로 환부를 씻어주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 조선시대 의성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옻은 위장에서는 소화제가 되고 간에서는 어혈약이 되어 염증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가 되어 결핵균을 멸하고 콩팥에서는 이수약이되어 오장육부의 질병을 다스린다.


신경통, 관절염, 피부병 등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 고 극찬했습니다.
 

 






 

 

참옻의 효능


1.효 능

1. 옻은 제일 우수한 방부제이며 살충제이다. 그러므로 인체의 세포를 보존하여


    상하지 않게 하고 갖가지 질병을 다스린다.


2. 옻은 소화를 돕고 어혈과 염증을 풀어 주며 피를 맑게 하고 온갖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간병, 늑막염, 골수염,


    갖가지 암 등에 두루 쓸 수 있다.


3. 옻닭은 위암이나 난소암, 자궁암 등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졌다. 또 냉증이나 생리불순에


    좋고, 술로 손상된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며, 정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민간에서 널리 애용되고 있다.


    옻닭은 또 속이 아픈 것을 없애주며, 신경통을 가라앉히고, 몸이 냉한 사람이 먹으면


    체질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4. 옻이 이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은 어혈(나쁜피)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나쁜피가 몸에 남아 있으면 온갖 질환을 일으키는데, 이것을 배설해 주므로 각종 질병이


    낫는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옻나무 수액에 항암 물질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5. 옻나무는 외상이나 타박상으로 근육이나 골격에 상처를 입은 사람의 어혈을 제거 시키면서


    근육과 골격의 재생력을 증강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6. 옻닭은 여자의 냉증이나 월경 불순에 효과가 있고 피로감을 없애준다. 또 피를 맑게 해주고


    관절염에도 좋으며 신장의 기능을 보호해 준다. 술로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남성의 정력제로도 효과가 좋다.


7. 여성의 경우에는 손과 발이 더워지고 뱃속이 따뜻해지며 생리통과 퇴행성
   
    신경통 치료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8. 이것은 어디까지나 보조요법에 지나지 않는다. 또 부작용이 많아 함부로 먹으면


     큰 위험을 가져올 수도 있다.


     옻닭은 그냥 옻보다 옻을 탈 염려가 적기는 하나,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사람은 치명적인 증상을 겪을 수도 있다

 






2. 옻의 약용효과


☆ 옻이 이용되는 주요 질병

① 뼈의 부러짐

② 소화기관과 위장병(위산과다등)

③ 골수염 및 골수암

④ 오장의 안정

⑤ 가래 및 기침

⑥ 어혈의 해소

⑦ 월경불순과 여성냉대하

⑧ 중풍

⑨ 묵은 응혈과 적체의 해소

⑩ 구충제

⑪ 자궁암 및 부인병

⑫ 숙취해소

⑬ 만성류마치스

⑭ 당뇨병
 


(나) 옻닭 만드는 방법


첫째 : 참옻나무를 15 센티 정도로 토막 내어 여러 개를 만든다. 그리고 도끼 혹은 큰칼로


여러 조각으로 잘게 쪼갠다.


둘째 : 조각난 나무를 어른 양손으로 잡아 세 뭉치를 솥에 넣고 물을 반 바게트 이상 충분히 부어


약한 불에 4시간 이상 천천히 삶는다.


셋째 : 나무를 꺼내고 남은 옻 삶은 노란 물에 닭 한 마리, 껍질 있는 밤을 반 조각 내어 다섯 개, 대추 다섯 개,


감초 두 조각(감초는 많이 넣으면 달아서 좋지 않음) 을 함께 넣고  닭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삶는다.


넷째 : 황기 두뿌리, 당귀 네조각, 찹쌀 등을 함께 넣어도 좋으나 안 넣어도 된다.


다섯째 : 인삼을 넣으면 안 좋다, 같은 열성으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여섯째 : 국물을 충분히 많이 마셔야 하며 닭 자체는 먹지 아니하여도 된다.


전국민이 옻닭을 집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많이 만들어 자주 먹으면 매우 건강하고 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


 혹은 도시에서 옻닭을 직접 만들기가 곤란하면 옻닭을 진실로 만드는 식당을 찾아


일주일 한번 혹은 두 번 정도 3-4 개월 정도 복용하면 매우 건강해진다.


최초로 옻닭을 먹을 경우 나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하루 건너 한번씩 3-4회 연속 복용하면


그 효능을 직접 느낄 수 있고 그 후 병을 고치려면 일주일에 두 번 , 건강을 유지하려면 한번이면 충분하다.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비만은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비만으로 정의한다.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한다




*지방의 신체조직*


비만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 단순비만


에너지 소모량에 비해 섭취량이 많아 생기는 체내 에너지 잉여로 인한 비만.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소아비만


각종 가공식품, 햄버거, 피자 등의 인스턴트식품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비만.

각종 가공식품이나 햄버그, 피자, 치킨등의

음식물을 자제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으면 비만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 산후비만
임신 중 생긴 과식, 편식으로 인해, 혹은 산후 조리 시 건강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불은 체중이 

그대로 굳어져 발생하는 비만이지만 관리를 잘하면 된다.


* 복부비만
복부비만은 불규칙적인 식사, 변비, 폭식, 술자리 등이 주된 원인으로,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요인이여서

필히 없애주어야만 한다.

식초를 식후에 소주잔으로 반잔이나 한잔을

먹어주면 복부비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비만은 과잉 영양십취에서 오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적당한 음식량과 운동을 겸하게 된다면


것을 항상 생각하고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소문난철학관]대구사주잘보는곳으로 유명하다고 소문난철학관 정말 진짜로 잘 봅니다


경주시 안강읍에서도 약 4km정도 더 가는 시골에 이름을 지으러 다녀왔어요.

영등포에서 KTX 예약하려니 토요일(요날만 시간이 되어서)이라서 못하고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경주터미널에서 내려

경주시내버스타고 생생달려서 안강읍에 도착

콜택시를 불러서 주소를 대니 이 기사분 잘 알고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느냐고 하니 포항 울산 부산 경주에서

손님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대전이나 서울에서도 온다고 합니다.

이런 시골에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하니

유명한철학관인가 보다. 지인들의 입소문이 맞나?

포항 경주 울산 대구 부산 등에서 사주잘보는곳 검색하시면 글쎄 나올지 몰라요 ㅎㅎ






사실 지인에게 사정해서 전화번호와 주소하나만 믿고

찾아 온 것인데

지인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줄창 이 분의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여행삼아 왔는데 시골경치가 너무나 좋아요.

택시기사분이 가시면서 좋은 상담하세요 합니다.







대구사주잘보는곳이라고 해도 실제는


경주시 안강읍이라는 시골에 계시더라구요!


?

.

.





사주잘보는곳이라고 소문이 난 철학관에서


상담을 해 봐도


신통치가 않은 기억이 있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ㅠ.ㅠ!!!





기다리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니 믿음이 가기도 하네요!


다른 사람들도 입소문을 듣고 왔다네요~


그 중 한분이 하시는 말씀이


"이름의 중요성을 청암선생님보다 더 잘 아시는 분 


없을거다. 이름이 성격을 형성하는데 80%이상


차지하신다고 하는 청암 선생님의 말씀이 맞다.


주변을 돌아보면 관상대로 사는 사람도 많지만


이름대로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 라고 하세요 ㅋㅋ








사주도 잘 보시지만 실제로는 작명을 더 잘 하신데요...

신생아 작명신청을 하시면 자녀들을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드는 책도 한권

선물하신데요.

물론 선생님이 쓰신 책이예요.

개명신청하시면 100%로 정확하게

사주를 무료로 상담도 주신데요~~~








선생님이 내 사주부터 보시고 첫말씀이 차는 체어맨인데

그 차를 운전하는 이름은 티코차 기사네 하시네요.

그래서 이름 바꾸려구요 하니

체어맨에 맞는 이름을 지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차만 좋으면 뭐하느냐고 운전하는 기사가 제대로 운전을

할 줄 알아야지 운전기사가 바로 이름입니다. 하십니다.




1994년도경에 부산에서 철학관 운영하실 때 부산방송국(PBS) 방송에서 사주상담하던 모습이라시며

보여 주시길래 찰깍했어요.

철학관하지 않으시려고 이리저리 피해도 결국은 숙명처럼

일반인들도 상담하는 사주쟁이가 되었다고 하시네요.

시골에 오시기전에는 독자분들만 상담하셨데요.

그러면 나는 행운아이네요 ㅎㅎ

상담결과는 너무도 좋았어요... 

특히 우리 아이들 진로와적성, 공부 잘되는 방향과 시간까지를 너무도 정확하게 봐 주셔서

큰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부끄러워 그만두었지만...ㅋㅋ



MBC TV에 출연도 하셨데요. 채널 A 에서 방영할 때 나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러니 이 머나먼 시골까지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사모님 말씀을 들어 보면 서울, 인천, 대전, 대구, 영천, 포항, 울산, 경주는 물론이고, 

 저 멀리 광주, 전주, 목포에서도

온대요. 가장 먼 곳은 미국과 케나다인데 전화(보이스 톡)로 신청하고 상담한데요.

일본서도 상담하시고...

작명신청하시면 상담은 무료이고 상담료도 적어요.


일인 상담료 3만원 가족 상담료 5만원


신생아 이름 20만원 개명 30만원이에요.


정말 적게 받으세요.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전화상담을 많이 하시고

이름신청은 가지 않으시고 전화로 신청을 한데요.

거리가 멀면 전화로 상담도 하고 작명신청도 하세요.

좋은 상담도 하시고 멋진 이름도 지으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전번입니다.     0 5 4 -     7 5 1 - 0 3 4 6

               

                  0 1 0 - 3 5 6 6 - 0 3 4 4 



경주시 안강읍 피일길 86-19 한동화성타운 401동 206호


이름이 그 사람인데


명품이름 음파작명원에서 이름을 지으시면


부자가 되실거예요 ㅋ ㅋ


 대구사주잘보는곳이라고 더 소문나기 전에


상담을 한번 받으시면 님의


운명이 바뀔거예요!


저도 바뀌엇거던요. 정말 이제 잘 풀려 나가고 있어요 ㅎ ㅎ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무좀은 참 성가신 질병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병에 속하진 않지만 그로 인한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다, 자기가 잘 안 씻어서 걸린 것 같아 일말의 죄책감까지 느껴야 한다. 남이 알면 동정은 커녕 “더럽다”고 외면할까 두려워 혼자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간지러움을 참아야 하는 무서운 병, 그게 바로 무좀이다..

“오래전부터 무좀을 앓아왔는데 잘 낫지가 않네요. 가렵고 각질이 생기고 갈라지고 수포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생겼습니다. 발톱무좀까지 앓고 있는데, 이젠 그만 보내버리고 싶어요.” 나 역시 무좀을 몇 번 앓아 봤기에 이분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잠시도 괴로운데 오랫동안 무좀을 앓고 있다면 얼마나 보내버리고 싶을까?

무좀은 남들이 알까 무서워 혼자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참아야 하는 성가신 병이다. 

무좀은 어른에서 많고, 어린이에선 드물다. 지저분한 병이라는 인식과 달리 과거에는 발생빈도가 낮았지만 위생상태가 좋아진 요즘 들어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구두와 양말을 신고 생활하면 발에 있는 물기가 그대로 유지되고, 그에 따라 곰팡이가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다. 그래서 무좀은 한번 걸렸다 하면 양쪽 발을 동시에 침범하는 경우가 많다. 한 연구에 의하면 선진국 사람들의 15% 정도가 무좀에 시달린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거기 속한다고 치면 지금도 6-7명당 한 명은 몰래 발가락을 책상다리에 비비고 있다는 거다. 무좀은 어떻게 걸릴까? 습기찬 곳을 사람들이 맨발로 걸어야 하는 곳에서 걸린다. 목욕탕이나 수영장, 라커룸 등이 무좀균이 좋아하는 장소다. 당연히 여름에 더 많으며, 환자한테서 떨어져 나온, 인설이라는 비듬 비슷한 물질을 통해 발에서 발로 전파된다. 그렇게 떨어진 무좀균의 포자는 12개월 이상 생존할 수 있다니 맨발을 너무 좋아할 일은 아니다. 이것도 물론 개인차가 있어, 같은 샤워실을 썼다고 해도 걸리는 사람이 있고 안 걸리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지만.

무좀에는 3가지 종류의 증상이 있다, 가장 흔한 것은 발가락 사이의 무좀

발가락 사이를 가끔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CDC>

임상 양상에 따라 지간형, 소수포형, 각화형으로 구분한다. 가장 흔한 게 지간형으로 4번째 발가락과 5번째 발가락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그 다음에 잘 생기는 곳은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이다. 왜 하필 여기일까? 엄지와 둘째 사이와 달리 이 부위는 발가락 사이의 틈이 없어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습기가 잘 발산되지 않기 때문이다. 증상은 간지러움이 심하고 피부가 희게 짓무르는 것. 피부가 습기에 불어 하얗게 되는 건데, 세균감염이 동반되면 통증과 함께 심한 악취가 나기도 한다.

소수포형은 작은 수포가 발바닥의 중간 부위나 발의 가장자리에 많이 생겨나고, 소수포가 형성될 때 가려움증이 심하다. 각화형은 발바닥 전체에 걸쳐 각질이 두꺼워지고 긁으면 고운 가루처럼 떨어지는데, 가려움증은 그리 심하지 않지만 치료에 잘 안들어 만성적인 경과를 밟는 수가 많다. 떨어진 각질 조각에는 무좀균이 득실대니 주위에 이런 분이 있다면 경계하는 게 좋다.

발이 가렵다고 다 무좀은 아니다, 약이 안 들으면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

발에 병이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무좀은 아니다. 그러니 먼저 곰팡이에 대한 검사를 통해 확진을 해야 하는데, 이게 바로 KOH 검사다. KOH 용액은 각질의 단백질, 지방 등을 녹여버리지만 곰팡이균의 세포막은 녹이지 못하므로 무좀이 의심되는 조직을 긁어서 슬라이드에 놓고 KOH 용액을 떨어뜨리면 현미경에서 곰팡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개 무좀이라고 스스로 진단을 내린 뒤 약국에 가서 무좀약을 사서 바른다. 이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접촉피부염칸디다증농포성 건선등도 무좀 비슷한 양상을 보일 수 있으니 약에 듣지 않는 경우엔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무좀은 불치의 병이 아니다, 치료가 된다

항곰팡이 제재를 하루 두 번씩 병변과 그 주변부에 발라주는 것이 일차적 치료다. 이런 약들은 무좀균이 세포막을 못 만들게 함으로써 효과를 내는데, 1-2주 정도 발라주면 된다. 애석하게도 시중에 나와 있는 무좀약이 모두에게 잘 듣는 건 아니어서, 비교적 효능이 좋은 염산테르비나핀계 치료제의 경우에도 치료 성공률이 70%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게다가 당장은 나았다 해도 나중에 재발하는 경우도 잦다. 오죽하면 피부과학 책에 “반복된 감염으로 인해 무좀은 치료되지 않는 병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문제”라고 써 놓았겠는가? 국소적인 치료가 실패하거나 무좀이 만성화된 경우 먹는 약을 써야 한다. 요즘은 반복된 재감염이 가족 내에서 전파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가족 전부를 치료하는 걸 권장하는 추세다. 치료 후 발을 항상 깨끗하게 씻고, 씻은 후에 잘 말리는 게 중요하다. 가족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의 양말이나 발수건을 항상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약 대신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것. 식초와 소주를 혼합한 용액에 발을 담갔던 사람도 있는데, 그런 행동은 사태를 더 악화시킬 따름이다. 무좀은 치료가 되는 병이며, 초기 치료를 제대로 하고 발을 잘 말리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면 얼마든지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으니, 식초에 의지하는 건 웬만하면 하지 말자.

발가락양말을 비웃지 말자

발가락 양말

무좀 하면 발가락양말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발가락양말이 “이미 걸린 무좀을 치료해 주지는 못하지만 발가락 사이의 습기를 제거해 줌으로써 무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해 연구한 사람은 아직 없는 듯하다.

“버선을 신으면 전파를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일본 논문은 있지만, 치료나 예방에 발가락양말을 언급한 문헌은 찾지 못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더 연구가 필요한 듯싶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발가락양말을 신은 사람을 보고 웃지는 말자. 우리가 그 사람의 무좀에 대해 뭘 알겠는가?

무좀, 방치하지 말고 빨리 치료하자

무좀을 장기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발톱에까지 무좀이 생길 수가 있다. 이건 발톱색깔이 변하며 광택도 잃고, 심한 경우 발톱이 박리되거나 부스러져버리는 무서운 병이다. 발톱무좀에 걸리면 무좀약을 3개월에서 1년까지 먹어야 할 정도로 고생을 하니, 발톱을 소중히 보존하기 위해 애초부터 무좀 치료를 잘하자. 거듭 말하지만 무좀은 부끄러운 병이 아니며, 치료가 안 되는 병도 아니니까.

******************무좀 치료방법***************

간단하다.

발을 깨끗하게 씻은 후에

드라이로 바짝 말리는 것을

매일 반복해서 하면

무좀은 사라진다.

왜냐하면

무좀은 습기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어서이다.

무좀 퇴치 간단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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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