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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2015. 12. 8. 19:58 from 그냥

매일 아침 산책길에 건너는 징검다리


오늘도 이 다리를 건넌다.


너무도 아름다운 돌다리이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돌다리




이 돌다리는 지나면 기분이 매우 상쾌해진다.


돌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가


마치 음악처럼


내 마음에 와 닿는다..





요렇게 이쁜 꽃길을 걸으면서 


아침 산책을


하고 나면


하루가 즐겁다..ㅎㅎ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전립선癌 사망 증가율 30년간 10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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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년간 암 사망 실태를 분석한 결과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췌장암으로 인한 사망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다. 반면 남녀 모두 위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70% 이상 줄었다. 임달오 공주대 보건행정학과 교수팀은 1983~2012년 국내 13개 주요 암 사망률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암 역학' 최신호에 발표했다.

23일 임 교수팀에 따르면 암 사망률 자체는 폐암과 간암, 위암 등에서 여전히 높지만, 지난 30년간 추이를 보면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췌장암에서 사망률 증가폭이 가장 컸다.

암 사망 증가율
우선 1983년 암 사망률(인구 10만명당 암 사망자 수)은 남성의 경우 위암(83.5명), 간암(48.6명), 폐암(18.4명) 순이었으나, 2012년에는 폐암(44.4명), 간암(34.0명), 위암(22.4명)으로 순위가 바뀌었다. 여성은 1983년 위암(45.3명), 간암(15.1명), 자궁암(12.4명) 순이었다가 2012년 폐암(16.5명), 대장암(12.9명), 간암(12.6명) 순이 됐다.

하지만 각 암 사망률의 증감 추이를 보면 남성은 전립선암이 1983년 0.5명에서 2012년 5.2명으로 10.5배 늘어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대장암(3.7배), 췌장암(2.9배) 순이었다.

같은 기간 여성은 췌장암의 사망률이 4.0배 늘어 1위를 차지했고, 비호지킨림프종(3.4배), 뇌암(3.1배) 순으로 사망률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3개 암 전체로 봤을 때는 암 사망률이 남성은 9%, 여성은 1%가량 감소했다. 특히 위암 사망률은 남녀 모두 70% 이상 줄었다.

전립선암은 13개 암 중 발병률 증가세도 가장 컸다. 최근 10여 년간 연평균 10% 이상 환자가 증가했다. 1980년대에는 드문 암이었지만, 지금은 한국 남성에게 다섯째로 많이 생기는 암이다.

전립선암은 비교적 천천히 진행하는 데다, 5년 생존율이 92%에 이르는 비교적 '순한 암'이다. 정진수 국립암센터 전립선암센터장은 "붉은 고기와 지방 섭취가 많은 서구형 식습관과 평균수명이 늘면서 전립선 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환자가 급증하니 사망률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췌장암은 다른 암과 달리 마땅한 진단법이 없고,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하기 어려운 암이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송시영 교수는 "췌장은 위 뒤편에 위치해 초음파 검사로도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위암은 사망률이 드라마틱하게 감소했지만 결코 만만한 암은 아니다. 여전히 환자가 많고, 늦게 발견할수록 치료가 어려워진다.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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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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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지난주에 토함산에 올랐습니다.

단풍이 아직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불국사입구에서 산행을 하면 힘도 

덜 들고 가을 저취를 더 느낄 수가 있습니다.



천천히 올라가면서 감사을 합니다.







바로위의 그림에서 부터 시작해서 올라갑니다.


다음 그림은 토함산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1000원내면 종도 쳐 볼 수가 있습니다.





토속음식점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 캬~~~~~~~




많이 먹으면 취할 수가 있어서 큰거 한통 먹고 바로 하산하였습니다.




불국사입구에서 상인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홈으로 왔습니다.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리를 감지할 수가 있어야 한다. 내가 살아남으려면 나를 잡아먹으려는 존재가 가까이 오는지를 알아야 그 존재로부터 멀리 달아날 수가 있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사람은 창조주 하느님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사람들은 그 언어를 사용해서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게 되었는데 언어란 것이 가까운 곳에서는 들리는데 먼곳에 있는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언어를 보완하는 보조 수단으로 사람이 만든 것이 바로 문자이다.

 


 문자는 소리(말)의 보조 수단이며 소리의 하위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문자는 눈으로 읽어 보아야 그 내용을 알 수가 있고 그 문자를 큰 소리로 읽으면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듣고 그 문자의 내용을 알 수가 있는데 그 읽는 소리도 역시 소리이고 말이다. 소리내어 읽지 않는 문자는 그냥 기록물일 뿐이다. 기록물을 가지고 운명에 작용한다고 하는 자체가 비합리적이고 과학적이지 못하다. 더구나 주역으로는 사람의 운명을 알 수가 없다고 주역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데 주역의 쾌를 이용한 81영동수가 무슨 작용력이 생긴다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필자가 사주공부를 하면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할 때 사무실 근처에 월간역학에 주역으로 운명풀이하는 사람의 사무실이 있어서 주역을 배우러 간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선생이 하는 말이 “주역으로 무슨 운명을 봅니까? 음양오행으로 봐야지요” 라고 한다. 그래서 필자가 “주역은요?” 라고 하니 “주역은 그냥 참고 삼아 봅니다” 라고 한다. 필자는 맞지 않는 학문은 절대로 배우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주역은 필자의 뇌리에서 멀어져 갔다. 그런데도 주역으로 운명을 본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다기 보다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주역 운운하는 곳에서 상담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과학이 발전하면 생각도 발전하여야 하는데 생각은 일제 강점기에 머물고 있으니 도대체 학교에서 무슨 공부를 하였는지 알 수가 없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도 이것은 아니구나! 하고 버릴 수가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합리적인 생각은 못하고 한자획수에 매달리고 있으니 정신질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 신(神)이 생존의 방법으로 준 소리가 바로 사람이나 모든 생명체들의 운명을 좌우하고 있다.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면 기분이 좋아지고 적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면 도망을 가야 살아남을 수가 있다. 모든 생명체의 운명은 소리가 좌우한다. 특히 사람은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언어로 인하여 사람의 운명이 달라질 수가 있으며 매일 같이 나의 존재를 알리는 이름의 작용력이 운명에 작용하는 힘은 더 강력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름이 바로 몸주(나)로 느끼는 무의식이 인식하고 나에게 이름대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생존에 필요한 소리를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존재들이 있으니 그 존재가 바로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가 말하는 무의식이고 일반학자들은 잠재의식이라고 하는 존재들이다. 필자는 이 존재를 생존의식이라고 명명하였다. 왜냐하면 내 생존을 책임지고 있는 내 몸의 모든 구성요소들의 세포이기 때문이다. 몸주인 내가 주인공인 것은 확실하지만 내가 하는 일은 한정이 되어 있다. 누군가가 나를 향해서 돌멩이를 던졌을 때 내가 그 돌멩이를 보고 피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내 몸에게 빨리 피하라고 하는가? 만약에 이러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면 그 절차 중간에 나는 그 돌멩이에 맞고 말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그 돌멩이를 피하게 된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 존재가 바로 무의식의 존재들인 것이다. 우리가 잠을 자는 시간에도 무의식들은 내 생존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신분석학자들이나 학자들이 말하는 무의식은 정신세계만을 말하고 있다. 필자가 보는 무의식은 생존과 연관된 모든 행위의 전체적이다.

 

 먼저 무의식의 세계를 이루고 있는 존재들은 내 몸을 형성하고 있는 60조의 세포들이다. 이것이 확실한 이유는 사주에 있는 음양오행 중에서 어느 한 오행이 약하면 그 장기가 약하고 질병에 시달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일들도 모두 무의식들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잠을 잘 때 꾸어지는 꿈도 무의식이 몸주인 나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프로이트는 꿈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였고 그 꿈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 필자가 프로이트와 만나게 된 것이다. “해몽정본” 이란 책을 쓸 때 프로이트의 꿈에 대한 책을 읽었던 것이다. 꿈이 잘 맞는 사람들의 사주에 보면 꿈이 잘 맞는 오행이 있다. 신기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예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나 연약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잘 풀리지 않고 고전을 하게 되는지를 알아보자. 물론 예쁜이름이나 연약한 이름을 사용한다고 해서 모두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금의 시대는 과거와는 달리 아이들을 통제하기가 너무 어렵다. 한 마디로 너무 민주화가 되어 있다. 내 아이가 이름에 관계없이 강하게 만들려면 스파르타식 교육이 필요하다. 지금 이렇게 아이들은 가르키는 부모도 없고 교육기관도 없다. 그래서 예쁜 이름이나 연약한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흔들리고 판단력이 제대로 정립되지 못하고 조금만 정신적으로 흔들려도 우울증에 시달리고 심한 사람들은 지적장애도 생기고 젊은 나이에 불치의 병에 걸리기도 하는 것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란 방송을 보면 완치가 어려운 병에 걸려서 산으로 들어 간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 사람들의 이름을 보면 한결같이 이상한 이름들이다. 남자가 여자이름을 사용한 사람도 있다. 이름이 무의식을 스트레스 받게 만드니 무의식의 세포들이 변형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름으로 인하여 병에 걸리는 사람들을 보면 일반적인 병이 아니고 희귀한 병에 걸린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일일이 필설로 다 할 수가 없다. 현재 생존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명예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작명원에서는 필자의 이론을 믿고 아예 작명의뢰를 받지 않는 곳도 인터넷에서 간혹 보인다. 그리고, 필자의 이론을 믿으면서도 한자획수를 가지고 감명을 하고 작명을 하는 작명원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필자는 26년 간 작명료를 30만원 받고 있다. 그런데도 작명료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작명료를 더 많이 보내시는 분들도 간혹 있다. 사람의 운명이 걸린 이름을 작명하는데 투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싼 게 비지떡일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한자획수로 작명을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필자도 처음으로 작명을 할 때 3일이나 걸렸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이름을 짓지 못했고 완벽한 획수도 맞추지 못했다. 지금은 컴퓨터가 발달해서 한자획수 이름은 간단하게 전부 컴퓨터로 짓는다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컴퓨터로 짓는 이름은 더 더구나 무용지물이다.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지 않으면 이름의 효과는 적지만 내가 그 이름을 알고 있으면 무의식이 알테니 이름의 작용력은 확실하게 생긴다. 무의식의 존재는 알면 알수록 신비하기만 하다. 예쁘고 부드러운 이름을 사용한다고 해서 모두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안 풀리는 사람들은 모두 이름 때문인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이다. 잘 나가는 사람들도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하고 암에 걸려서 사망하기도 하는 것을 많이 본다. 끝으로 켈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수들이 죽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름에 대한 분석을 하였는데 어감(음파)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어감이 좋은 사람들보다 7.2년 먼저 사망하였고 모두가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지금부터 웃어야겠습니다. 오늘 웃어야 내일도 웃을 수 있으니 지금부터 크게 웃으십시다.

 

 

프로이트보다 더 정확하게 정신세계를 분석하고


역학과 성명학을 완벅하게 정립한 역학계의 이단자 


청암 박 재 현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경주시 한식뷔페

2015. 11. 11. 10:28 from 카테고리 없음

경주에 볼일이 있어 나가는 길에 경주에서 가장 크고

음식도 잘하는 용강동 한식뷔페에 들렀다.

주말에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앉을 자리가 부족해서

서로들 식탁을 차지하려고 하는 식당이다.

 

경주시청이나 황성공원에서 포항방향으로 가다가 보면 오른쪽에

경주한식뷔페라고 큰 간판이 보이는데 그 옆으로 우회전하고

들어가면 넓은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하고 들어가면 된다.

 

입구 간판이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한사람에 8500원만 내고 들어가면 산해진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도 많아서 여기에 다 올리지를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엄청 많습니다. 경주시 근처에 사시는 분들도 가끔 한번씩 들리시고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편입니다.

주말에는 가지 마시고 평일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평일에만 갑니다.

주말에는 자리가 없어서요.ㅎㅎ

 

저는 일차로 조금밖에 가져오지 않았어요.ㅋㅋ

한 5차까지 먹을려고 했는데 3차까지만 먹고 배가 불러서

커피 한잔 마시고 나왔어요.

맛있는 음식들을 뒤로 한채ㅋㅋㅋ

오늘은 비빔국수가 제일 맛이 있었어요.

다음에 또 와야지.ㅎㅎㅎ

여러분들도 주말을 피해서 한번 가 보세요.

정말 음시고 맛이 좋고 종류도 다양해요.

Posted by 뽀르니의 생각 :

1.대구사주잘보는곳이예요.


상담을 해 보면 언제 대운이 온다고 하는데

그 대운에 속아서 허송세월을 보냈어요.

20년정도요.

그러다가 정말 100%의 사주분석을 하시는 분을 만나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답니다.

인연이란 것이 있기는 있는 모양인데 인연도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요?


2.포항사주잘보는곳이라고 소문난철학관


우연히 정말 우연히

어느 대중목욕탕에서 사람들이 청암선생님 얘기하는 것을 듣고

설마하는 마음으로 한번 상담을 하였는데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고 있으며,

행복감을 매일 느끼고 있지요.

저는 운이 좋은 편이예요.

그래도 40대 중반에 청암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걸랑요.



3.대구사주카페


이 분은 역학계의 기인으로 

새로운 역학의 시대를 열고 계시지요.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방송에서도 입증이 되신 분이시고,

무엇보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아주 상세하게 알려 주세요.


4.포항사주하면 검색이 안 되어도 운이 좋으면 만날 수도...


시골에 계시기 때문에 저도 전화상담을 하였지요.

전화로 상담을 하여도 확실하게 모두 다 나오더라구요.

한번만 속는 셈 치시고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유명하다고 소문니 자자한 철학관에서

과연 어느 철학관에서 100% 사주풀이를 해 드릴까요?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보아야 할 겁니다.

잘못된 상담은 내 인생을 말아 먹는 것과 같습니다.




포항소문난철학관이나 대구소문난철학관으로 검색해서

상담을 하려 해도 어느 철학관에서

정확한 상담을 해 주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청암선생님은

사주를 구성하고 있는 음양오행이 

공기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하시고,

“참 역학은 이렇게 쉬운 것이다”란 책에서 발표하신 청암 박재현님!

새로운 이론으로 70%의 적중률을 100%로 끌어 올리셨지요.

역학계가 지금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과거 조선시대의 사주에서 변화다양한 현 시대에

맞게 풀이를 해야지요.

과거에 말을 타고 다녀도 지금은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시대입니다.

사주도 마찬가지로 시대에 따라서 변해가야 하지요.

사주는 시작하기 전에 보면 실패가 없다고 주장하십니다.

사주는 태어나면 바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십니다.

직업이 최고로 중요합니다.


이 책이 바로 아이들을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다듬어 주는 책이지요.

역학하신 분이 쓴 책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지요.

이 책을 집필하신 이유가 바로 사주를 활용하기 위해서랍니다.

사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직업이라고 하십니다.

직업에 따라서

대운의 작용력도 완전히 달라진다네요.

이것을 모르면 100%의 사주풀이가 안 된다고 하십니다.

속는 셈치고 한번만 상담을 해 보세요.

인연은 우연하게 만나진다구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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